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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sds
- 작성일
- 2024.9.10
일인칭 가난
- 글쓴이
- 안온 저
마티
부모님 10년 병간호로 심신이 지치는데 나라꼴마저 절망적이라 차라리 빨리 죽고싶었어요. 읽는 동안 반성하면서 진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덕분에 다시 희망을 품어봅니다. 아 대한민국 사랑하리라. 매체에서도 작가님 보고싶습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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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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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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