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의 책장

keic
- 작성일
- 2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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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 하루키만의 독특한 문체, 슬픔과 같이 오는 감동.
양자역학과 나노기술을 소재로 한 기발한 아이디어. 현대 SF 걸작 중의 걸작.
자본주의와 낭만주의가 절묘하게 조화된 불멸의 명작. 애인의 위선까지도 긍정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는 말로 표현 못 할 감동이 느껴진다.
위선에 가득 찬 세상에 대한 통쾌한 풍자.
기괴하리만치 민감한 주제들을 정면으로 들고 나온 시편들.
잔잔하고 투명한 시선. 나쓰메 소세키.
보들레르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던 또 하나의 거장. 까사레스.
페미니즘의 정수 SF. 성과 권력의 미묘한 관계를 거침없이 표현한다.
섬뜩하리만큼 치밀한 묘사. 환상문학의 거장 포의 유일한 장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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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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