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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81
- 작성일
- 2020.10.28
가문비나무의 노래
- 글쓴이
- 마틴 슐레스케 저
니케북스
처음에는 선물 받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울림이 있는 글귀가 많아서 한번에 다 읽기가 아까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아껴 가며 읽었어요. 사는 게 힘겹게 느껴질 때, 일상이 힘에 부칠 때, 특히 더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지인들에게 선물할 기회가 생기면 한 권씩 전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은 그렇게 나눌 수록 저까지 기뻐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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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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