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해킹

김기범
- 공개여부
- 작성일
- 2009.9.23
<동사의 존경어, 겸양어, 공손어 형태 정리>
|
존경어 |
겸양어A |
겸양어B |
공손어 |
(만나다) |
お |
お お |
|
(만납니다) |
あげる(*1)
(주다) |
おあげになる(*1)(드리다) |
さしあげる(해 드리다) |
|
あげます
(줍니다) |
(말하다) |
おっしゃる
|
(말씀드리다) |
(말하다) |
(말합니다) |
(가다) |
いらっしゃる
おいでになる
お |
お (찾아뵙다) |
まいる
(가다) |
(갑니다) |
いる
(있다) |
いらっしゃる
おいでになる(계시다) |
|
おる(*11)
(있다) |
おる(*12)
(있다) |
(생각하다) |
お |
|
(생각하다) |
(생각합니다) |
(빌리다) |
お |
お |
|
(빌립니다) |
(사다)
|
お お |
|
|
(삽니다) |
(묻다, 듣다) |
お (물으시다, 들으시다) |
お お |
|
(듣습니다) |
(마음에들다) |
お (마음에 드시다) |
|
|
(마음에듭니다) |
(입다) |
|
|
|
(입습니다) |
(오다) |
いらっしゃる
おいでになる
お お |
お (찾아뵙다) |
まいる
(오다) |
まいる(*10)
(옵니다) |
くれる
(주다) |
くださる
たまわる(주시다)
(주로 문어체에서 사용) |
|
|
くれます
(줍니다) |
(죽다) |
お (돌아가시다) |
|
|
(죽었습니다) |
(알다) |
ご |
|
(알다) |
(압니다) |
(살다) |
お (お |
|
|
(삽니다) |
する
(하다) |
なさる(하시다) |
|
いたす
(하다) |
します
いたす(*13)
(합니다) |
(묻다) |
お |
お お |
|
(묻습니다) |
(방문하다) |
お |
お お |
|
(방문합니다) |
(먹다) |
あがる/ お |
|
いただく
(먹다) |
いただく(*8)
(먹습니다) |
(마시다) |
お お |
|
いただく
(먹다) |
いただく(*9)
(마십니다) |
( (감기 들다) |
お おひきになる
(감기 걸리시다) |
|
|
ひきます
(걸립니다) |
(보이다) |
お |
ごらんに お お |
|
(보입니다) |
(보다) |
ごらんになる
|
|
|
(봅니다) |
もらう
(받다) |
おもらいになる(*5)
もらわれる(받으시다) |
いただく(받다) |
|
もらいます
(받습니다) |
やる
(하다) |
なさる(하시다) |
|
いたす
(하다) |
やります
(합니다) |
やる
(주다) |
おやりになる(*6)(주시다) |
さしあげる(드리다) |
|
やります
(줍니다) |
よむ
(읽다) |
お |
|
|
|
ある
(있다) |
おありになる(있으시다) |
|
|
あります
ございます
(있습니다) |
(*1)「あげる」자체, 본래는 겸양어A이지만, 근래에는 미화어의 경향을 나타냄.
(*2)엄밀하게는, 「
「
(*3)「
있으므로 틀린 표현이라고 하기 어렵다. 더욱 더 높은 경의를 나타낸다.
(*4)「
사용되고 있으므로 틀린 표현이라고 하기 어렵다.
더욱 더 높은 경의를 나타낸다.
(*5)「
(선생님은 여학생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으셨다)
(*6)「
(*7)「
(*8)「さめないうちにいただきましょう」(식기 전에 먹읍시다)
(*9)「ご
(*10)「
(*11)「
(*12)「あそこに
(*13)「
※ 겸양어A & 겸양어B
다음의 두 가지 문장을 비교해 봅시다.
1.
2.私はそのやくざに、早く足を洗うように
1번 문장은, 겸양어A로 'やくざ' 에 대한 경어가 되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이고,
2번 문장은, 겸양어B로 'やくざ' 에 대한 경어가 아니고 이 문장을 듣고 있는 사람
에 대한 경어이기 때문에 알맞은 표현이다
겸양어A는 화제의 대상(인믈)에 대한 경어이고
겸양어B는 듣는 사람에 대한 경어이다.
♣겸양어A
<일반형>
「お/ご ~ する」・「お/ご ~
<특정형>
「
어형적으로 「お/ご」 가 붙는 경우가 많다.
いただく(음식의 뜻이 아니고 물건이나 은혜를 받았을 경우)
<예문>
제가 여러분들을 {초대(초빙)/초대}하겠습니다.
요전에(저의) 아버지가(당신의) 아버님께
{알려드렸던/보고 드렸던/알려드렸던/보고해 드렸던/말씀드렸던} 것으로 압니다만….
これは、
이것은, 제가 선생님한테 {빌린 것/받은 것}입니다.
→ (의역)이것은, 선생님이 제게 주신 것입니다.
저는 역에서 선생님과 헤어졌습니다.
예문은 모두 주어를 낮추고,「 ~を(に、から、と、のために)」 에 해당하는 인물을 높이고 있다.
즉, 보어 부분을 높인다.
겸양어 A는, 말하는 사람이 보어를 높이고, 주어를 낮게 하는(보어보다도 낮게 위치시킨다) 표현이다.
이것으로 겸양어A 의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다.
♣겸양어B
<일반형>
サ変動詞의「する」를「いたす」로 바꾼「~いたす」(「
겸양어B에는「お/ご」와「
<특정형>
「いたす」「まいる」「
<예문>
제가 하겠습니다.
다음주에 중국으로 출장입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そのことなら
그것이라면 알고 있습니다.
참말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버지가 갑/옵니다.
** <語形>적으로는, 겸양어A는「お/ご」와 「
**<機能> 의 가장 큰 차이점은, 겸양어A는, 「~を、~に」등의 인물(보어)을 높이는 역할이 있는 것에 반하여,
겸양어B에는 그러한 작용이 없다.
**「お/ご ~ いたす」는, A, B의 양쪽 성질을 갖는 겸양어A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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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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