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고 싶어요

생명은 소중해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0.12.7
자치령, 보호령, 영국의 인도 통치 추가! (2010.12.08)
나는 '수상한 지도'에 대하여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11월 24일 다음과 같은 이메일을 뜨인돌 출판사(webmaster@ddstone.com)로 보냈다 ('일본'의 빨간 동그라미는 제외하고).
수신: 뜨인돌 출판사
안녕하세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을 읽은 독자입니다.
이 책을 읽다가 이상한 지도를 발견했는데요. 그것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이렇게 메일을 씁니다.
다음 지도는 이 책의 224~225쪽에 있는 ‘제 1차 세계대전 전야(1910년경)의 각국 식민지 지도의 일부입니다.

위의 지도를 보면 대만과 우리나라는 그냥 ‘일본’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반면에 인도는 ‘영국령 및 그 외 세력권’, 베트남은 ‘프랑스령 및 그 외 세력권’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지금에야 대만, 우리나라, 인도, 베트남 모두 독립하여 주권을 가진 국가지요.
하지만 왜 저 지도에서 대만과 우리나라는 ‘일본 및 그 외 세력권’이 아니라 그냥 ‘일본’일까요?
이 책은 아마도 여러 나라에서 출판되었을 것 같은데요.
우리나라나 대만의 역사를 잘 모르는 외국인이 이 지도를 본다면 1910년경에 대만과 한국은 원래 일본땅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인도나 베트남은 원래 영국이나 프랑스의 땅이 아니었는데 1910년경에 식민지였다고 생각하기 쉽겠죠.
이 지도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5년 을사조약을 하고 1910년 한일합방조약을 하여 우리나라의 주권은 일본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공식적으로는 1910년 8월에 대한제국은 멸망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1910년에 우리나라를 그냥 ‘일본’으로 표기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이 책의 초판 1쇄 발행일이
해명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번거로우셨다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꼭 알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을 씁니다.
하지만 13일이 지난 지금까지(12.07) 뜨인돌출판사로부터 답장이 없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사이토 다카시 저/홍성민 역 | 뜨인돌 | 2009년 10월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을 읽고 개인적으로 수상해 보이는 지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했다. (나는 호기심이 많아서 예전에 수업이 방해될 정도로 선생님에게 질문을 해대곤 했었다^^;)
뜨인돌 출판사에 이 메일이 제대로 수신됐는지도 모르겠다. 이상한 리턴 메일을 못봤으니 누군가는 이 메일을 받았을텐데... 아니면 받으셨는데 답장을 깜박하셨을까? 업무량이 많으시고 바쁘실 것이다. 그럴 수 있다. 아니면 내가 제기한 '수상한 지도'가 너무 근거가 없어서 답장을 안해 주시는 걸까?
뜨인돌 홈페이지(www.ddstone.com)에 가서 회원가입까지 완료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려고 하는데 로그인이 계속 안 된다. 거기 질문하는 게시판이 있던 것 같은데. 메일에 대한 답장도 없고 홈페이지 로그인도 안되고 전화를 해볼까?
혹시 제가 제기한 수상한 지도의 수상한 점들에 대하여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 수상한 지도를 저만 수상하게 느끼는 건가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궁금하면 계속 마음에 걸리는데 어떻게 올해가 가기 전에 답변을 듣고 싶다..)
(등록시간변경하여 12월말까지 이 글을 위에 올려놓겠습니다. 의견 부탁합니다. 이 글이 걸리적거리실 겁니다. 미안합니다! 참아주세요. 궁금증이 해결되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자치령과 보호령, 영국의 인도 통치 (2010.12.08 추가)
(2)영국의 자치령과 보호령
자치령:그 나라의 자치 허용 캐나다나 오스트레일리아등이 대표적
보호령:그딴거 없고 무조건 직접 통치 인도 외에 아프리카,서아시아 국가들.
-자치령-
북아메리카 식민지 연합국(후에 미합중국)이 영국에게서 독립을 요청하는 독립선언서를 공포하고난후 영국과 북아메리카 식민지군은 싸우게 된다. 식민지군이 밀렸지만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고(프랑스의 도움도 있었지만,,,)독립선언서를 공표했던 식민지 도시들은 미합중국이란 나라로 영국 영토에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독립을 선언한 이유*
영국은 프랑스와의 7년전쟁 외 의미 없는 전투를 많이 하는 데 이 전쟁은 곧 아메리카 까지 미치게 되어 프랑스 식민도시와 영국 식민도시 이렇게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럴정도로 영국 식민도시들은 본국에 충성을 다했지만 7년전쟁 후 영국은 캐나다를 얻었지만 많은 재정적 손실이 있어서 그 구멍을 매꾸려고 식민지도시들에게 세금을 독촉하게 됩니다. (갑자기 세금을 걷기 시작한 것이죠.) 이에 독립전쟁이 시작됩니다.
*왜 관련이 있을 까?*
관련있는 이유는 영국은 캐나다와 같은 나라들도 너무 억압하게 되면 미국과 같은 상황이 오지 않을 까 하여
어느정도 자치를 허용하게 됩니다. 인도도 사실은 처음엔 자치를 허용했지만 후엔 보호국이 되죠. 뭐 또 자치를 허용하긴 합니다만 껍데기만 자치였다고 할수 있었죠..
-보호국-
자치가 없습니다. 문명이 없는 아프리카 나라들이 대부분이 였죠.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도 겨우겨우 되찾을 정도 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iN
영국령 인도 제국(영어: British Raj, Indian Empire)은 1858년,세포이 항쟁으로 무굴 제국이 영국에 의해 멸망하고, 1876년 영국 여왕이 인도 황제를 겸임하여 성립된 식민령제국이었다. 무굴제국이 멸망한 1858년부터 1876년전까지는 영국 동인도 회사가 인도를 통치했으나 1876년 인도 제국이 성립되자 인도는 영국의 직할령이 되었다. 인도 제국은 1947년 인도 공화국이 독립하면서 해체되었다.
출처: 위키 백과
[내공有] 영국,프랑스의 식민지 통치와 일본의 식민지 통치는 다른가요?
제국주의 시대였던 20c 초,
영국은 인도를 식민지
프랑스는 베트남,
미국은 필리핀 등등..
강대국들이 식민지를 건설했잖아요.
그리고 아시아에선 일본이 우리나라 식민지하고..
그런데 영국,프랑스,미국 등도 일본이 우리나라 식민지 지배했던 것처럼 악독하게 했나요?
인도가 영국의 지배를 받았을 때 좀 억압을 하고 경제적으로 약탈은 했겠지만
일본놈들처럼 막 잡아서 고문하고 온갖 것을 다 뺏아가고 그러진 않았을 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가 일본을 무지 싫어하듯
인도는 영국을 그만큼 싫어하나요? 필리핀도 미국을 그렇게 싫어하고 ??
제가 서양 열강들의 식민지 체제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들은 적당히 수탈만 했을 것 같은데
일본은 엄청 악독했던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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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희도 식민지였을때 힘들었겠지만
다른나라도 물론 힘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인도를 한번 예로 들어볼게요 (배운것을 토대로)
식민지가 되기전 인도는 여러 종교가 있던 국가였는데요
영국이 식민지 확보를 위해 인도를 먹으려 하고
그래서 일어난 전쟁이 플라시 전투죠
그래서 벵골지방을 얻게 되고 점점 영국이 인도의 지배권을 갖게되죠
그렇게 되면서 인도는 사지 않아도 될 영국의 면직물을 사야했고
소금도 사야했고
그러면서 경제도 악화돼지 않았을까...
그래서 교과서에는 동인도회사 소속이었던 세포이들이 열받아서 항쟁을 일으켰다하지만
저희 세계사선생님께서는 무기(총)에다가 기름을 바르는 시대에
돼지기름인가? 소기름을 바라서 그것때문에 열받아서 일으켰다기도 ㅋㅋ
왜인지는 아실것이고ㅋㅋ
뭐 그래도 영국은 여기에 필받아서 인도를 직접통치하게 돼죠
맞나?
그리고 나서 아마 벵골분할령을 내렸다고 ..?
그리고 간디가 나오죠
뭐 대충 이런내용인데요
우리나라는 식민지 겪을때 30년 이었지만 정신력 육체적으로 굉장한 고통이었지만
인도는 우리나라보다 거의 백년 가가이 식민지 겪었다고 알고 있긴있는데
아니면,.... 아닌거고
여튼 우리나라보다는 오래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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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국
(1)동인도 회사.
모든 유럽 나라들이 그렇듯 절대왕정 시기때 중상주의 정책을 많이들 폈고 그 중상주의 정책에 식민지지배도 포함되어 있다. 영국도 엘리자베스1세 영국 절대왕정시기때 에스파냐와의 해전(칼레해전)을 통하여 해상권을 얻게 되었고(영국보단 네덜란드가 해상권을 더 얻게 됨) 이에 엘리자베스1세여왕이 설립한 회사가 동인도 회사이다. (말 자체가 동인도 즉 동쪽의 인도를 뜻한다)
-동인도 회사의 방법-
어느정도 문명이 있는 나라는 처음에 군사로 압박하지 말것!
그럼 어떻게 점령 하느냐 하면.
1.탐험가
탐험가를 보내어 지도를 만들게 한다. 또한 그 곳의 자원등도 알아낸다.
2.선교사
선교사를 보내어 그나라를 세뇌(?)한다.
3.상인
이제 상인들 차례이다. 여러가지 신기한 물건을 판다.(과학기술의 발전 덕) 그전에 항구를 확보해야한다.
때론 이때 전쟁이 일어나게 된다.
4.그나라의 재정 파괴
그 신기한 물건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물건을 사고 그나라에 보내는 돈이 더 많아진다.
5.경제장악
그곳의 경제를 장악한다. (빚을 낸다던지,,)
6.이제 정치간섭
경제력을 잡고 정치에 간섭하라.
이제 그곳은 동인도 회사의 지배를 거의 받다 싶이 하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독립운동이나 폭동이 일어나면 이때야 군사를 투입 이젠 동인도 회사가아닌 그 본국이 그곳을 직접 통치하게 된다. 진짜 영국에 있던 식민지를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ex) 영국의 인도 통치
인도의 샤 자한 왕은 자신의 아내 몸 타즈마할이 죽은 후 정치에 관심이 없어 졌고 나라의 기강이 흐트러 가졌다. 이때 영국은 켈컷타를 인도에게 넘겨 받고 공장을 짓고 영국인 거주지를 인도라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바꿔나갔다. 급기야 동인도 회사가 위와 같은 방법으로 장악하게 되지만 제1차세포이 항쟁이 일어나고 영국 본국 에선 이를 동인도 회사에서 손 떼게 만들고 직접 지배하게 된다.
tip 1차 세포이 항쟁
세포이의 뜻은 동인도 회사의 인도 용병들을 말한다. 이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영국인들에게 욕먹어 왔고 차별대우를 하는 것 때문에 화가 쌓이고 있었다. 이때 기름 사건이 터지게 된다.
기름사건.
세포이들에게 새총이 지급 되었다. 그전의 총은 화약과 총알을 넣고 쏘는 방식이였는 데 새 소총은 화약과 총알을 싼 기름종이를 구겨넣고 쏘는 방식 으로 바뀌었다. 문제는 그 기름종이였다. 기 름종이를 빼려면 입으로 찢어 빼야 하는 데 암소를 먹지 않는 흰두교에선 그 기름이 암소기름일꺼라 했고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슬람교에선 돼지기름이라 생각하여 기겁을 했다. 이 두 종교는 이것은 영국의 음모라 생각하고 1차 세포이 항쟁을 이르킨다. (아직 까지 그 기름이 무엇인지 모른다.)
째든 기름사건때문에 동인도 회사는 급히 식물기름으로 바꾸려 했지만 이미 쌓여온것 때문에 항쟁이 일어났고 꽤 오랫동안 지속되어 영국 본국에선 못봐주겠다며 직접 통치에 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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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 와서)
이건 동인도 회사뿐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에서 해왔던 방법입니다. 아프리카 같은 문명발전이 더디게 된곳은 처음 부터 군사 밀고 들어가는 것이 원칙이죠.
영국은 동인도 회사를 통하여 많은 나라를 대영제국 식민지 하에 놓게 됩니다.
(2)영국의 자치령과 보호령
자치령:그 나라의 자치 허용 캐나다나 오스트레일리아등이 대표적
보호령:그딴거 없고 무조건 직접 통치 인도 외에 아프리카,서아시아 국가들.
-자치령-
북아메리카 식민지 연합국(후에 미합중국)이 영국에게서 독립을 요청하는 독립선언서를 공포하고난후 영국과 북아메리카 식민지군은 싸우게 된다. 식민지군이 밀렸지만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고(프랑스의 도움도 있었지만,,,)독립선언서를 공표했던 식민지 도시들은 미합중국이란 나라로 영국 영토에서 떨어져 나가게 됩니다.
*독립을 선언한 이유*
영국은 프랑스와의 7년전쟁 외 의미 없는 전투를 많이 하는 데 이 전쟁은 곧 아메리카 까지 미치게 되어 프랑스 식민도시와 영국 식민도시 이렇게 싸우기도 했습니다. 그럴정도로 영국 식민도시들은 본국에 충성을 다했지만 7년전쟁 후 영국은 캐나다를 얻었지만 많은 재정적 손실이 있어서 그 구멍을 매꾸려고 식민지도시들에게 세금을 독촉하게 됩니다. (갑자기 세금을 걷기 시작한 것이죠.) 이에 독립전쟁이 시작됩니다.
*왜 관련이 있을 까?*
관련있는 이유는 영국은 캐나다와 같은 나라들도 너무 억압하게 되면 미국과 같은 상황이 오지 않을 까 하여
어느정도 자치를 허용하게 됩니다. 인도도 사실은 처음엔 자치를 허용했지만 후엔 보호국이 되죠. 뭐 또 자치를 허용하긴 합니다만 껍데기만 자치였다고 할수 있었죠..
-보호국-
자치가 없습니다. 문명이 없는 아프리카 나라들이 대부분이 였죠. 이집트의 수에즈 운하도 겨우겨우 되찾을 정도 였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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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했는 데 그 이유는 일본이 이런부분에서 영국을 많이 모티브 했기 때문입니다.
2.네덜란드
(1)동인도 회사.와 네덜란드의 식민지
네덜란드도 동인도 회사가 있습니다. 에스파냐와 영국이 싸운 칼레 해전때 영국을 도와 싸웁니다. (이당시 네덜란드 80년 에스파냐에 대항한 독립전쟁중이여서)이에 에스파냐와 네덜란드는 잠시 휴전 네덜란드는 이때 황금기를 이룩하게 됩니다. 수도 암스테르담이 지금의 뉴욕과 같은 경제 중심지 였다고 합니다. 네덜란드는 이에 동쪽으로 가서 인도네시아를 식민지를 건설하고 많은 식민 요새들을 건설하게 됩니다. 지금도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네덜란드에 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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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사람들은 주된 목적은 상업적 목적이 크기 때문에 그렇게 영국 처럼 압박은 주지 않았지만 때에 따라 식민지와의 긴전쟁을 했었습니다.(반네덜란드 독립 운동)
3.프랑스
영국과 많은 경쟁을 했던나라 입니다. 아시아보단 아프리카에 많은 식민지를 두었습니다.
(1)베트남 동유 운동.
베트남에선 동쪽으로 유학 보내는 동유 운동이 일었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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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엔 그닥 큰 그런것은 없었습니다. 후에 일본에게 빼앗기기 때문이죠. 하지만 굴욕적인 사진도 있기도 합니다.
4.미국
(1)미국의 필리핀 후원.
필리핀은 처음엔 에스파냐의 식민지 였습니다. 이에 미국이 지원해줘서 독립을 하게 됩니다. 이때 미국의 식민지가 됩니다. 하지만 원초적으로 미국도 한때는 영국의 식민지였고 사회에서 반대도 했기도 했습니다.미국도 식민지 였기 때문에 그 느낌을 알기 때문이랄까요? 이에 미국이 필리핀을 많은 후원을 해줬습니다. 학교,병원 설립해주고 별에 별짓 다해줬습니다. 학대같은 건 안해줬다고 보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이유는 우리나라보다 한때는 경재가 우수했지만 갑작스런 독재정권에 무너지고 맙니다.(자기 스스로 번영의 길을 끊은 나라죠... 미국은 삽질한거,,,, 뭐 언어를 퍼트린것도 좋은 일이지만 지금 못배운 사람은 영어 발음도 엉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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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
(1)동양척식주식회사
동인도 회사를 모티브로 일본이 만든 기관 입니다. 영국의 동인도회사와 같은 기능 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생체 실험같은 것도 유럽인들도 다한것들입니다. 일본은 메이지유신때 서양문화로 싹다 갈아 치웠기 때문에 그런것도 예외는 아니였죠.
(2)2차세계대전
일본이 2차세계대전때 독일편에 슨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면 아시아의 유럽 식민지를 빼앗기 위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미중일전쟁을 이르킨 이유 부터 영국 영토를 침입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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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해군은 영국 육군은 독일 이렇게 배꼈다고 말할 정도로 많은 서양 문화로 바꿔 버렸습니다.(메이지 유신) 하지만 메이지유신으로 서양것으로 바꿨는 데도 경제가 낳아지지 않자 서양나라들처럼 중상주의 정책 실시 그 첫 지목 국가가 우리나라였던 겁니다.
6.우리나라가 일본을 싫어 하듯 인도도 영국을 싫어 할까?
이부분에선 일본의 만행 때문에 우리나라가 일본을 싫어하긴 합니다.
하지만 영국은 그렇게 욕을 먹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영국 같은 나라들은 자신들이 지배했던 식민지들에게 사과의 돈을 주기도 했기 때문이죠. 반성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이 아직 까지 영국을 무시 못하는 이유중 하나이죠. 영국 연방 즉 대영제국 시절 식민지들의 영국 중심으로 뭉친 겁니다. 국가의 원수를 영국 여왕이라고 말하기도합니다.
일본은 여러가지로 제국이였던 시절을 그리워 하고 2차대전때의 만행을 공식사과를 하지 않죠(독일은 엄청나게 사과하는 데 말이죠..)
결국 뭐 많은 나라들중 영국은 대영제국을 건설(본토의 25배나 되는 식민지 영토) 그걸 모티브하여 일본이 배웠다고 보면 됩니다.
아무튼 도움 되셨길 ㅎㅎ
출처: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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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댓글 24
- 작성일
- 2010. 12. 13.
@nalovehea
- 작성일
- 2010. 12. 14.
- 작성일
- 2010. 12. 14.
@독서왕
- 작성일
- 2011. 7. 1.
- 작성일
- 2011. 7. 3.
@tlsoan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