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저

빛과소금
- 작성일
- 2007.4.22
추가한 순
여기에서 저자는, 시간을 잊은 채 너무 바쁘게 일과 성과에 얽매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자신에게, 시간이 빠르다고만 하지말고 자신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으라고 한다. 그것은 흔히 우리가 시간을 낭비한다고 생각하는 '여유'와 '느림'이다. 이 속에서 우리는 현대가 요구하는 성과는 달성하지는 못할지라도 정작 잃어가는 우리 자신은 되찾을 수 있을 거라고 말하고 있다. 가끔씩 모든 일을 손에서 내려놓고 그저 밖으로 배회하고 싶은 건 바로 우리 안의 자신들이 점점 우리에게서 잃어버려지는 것이 두려워 몸부림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은 내가 알지 못했던 나 자신의, 그리고 우리 인간의 내면에 있는 긍정의 힘이 우리의 의식 위로 떠오르도록 도와준다. 인간이 사회적 존재라는 것은 바로 이러한 책 한권의 도움으로 자신의 더 넓은 가능성을 발견하게 된다는 의미도 되는 것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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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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