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경영
은하수
- 작성일
- 2010.10.14
넓은땅 중국인 성격 지도
- 글쓴이
- 왕하이팅 저
새빛에듀넷
인구가 많기로는 세계에서 1위이고 면적으로는 한 3위정도는 랭크가 되는 중국의 사람들을 각성별로 그들의 살고있는 모습과 그곳에 사는 원주민들의 성격을 분류한 책이 나왔는데 내용은 그냥 참고를 하는 수준으로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한 이유로는 우리나라의 면적이 중국의 한성보다 작은경우도 있고 성의 인구가 1억인 곳에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성격과 행동 양식을 파악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할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통적인 생각인 경상도 남자는 무뚝뚝하다는 말과 전라도 남자는 부드럽다는 말이 그곳의 에서 살고있는 분들을 보면 일부는 그 말과 동일한 모습을 보이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은데 적은 인구로도 파악이 안되고 한가족도 서로 다른 모습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그러한 모습을 한권의 책으로 논한다는 사실은 오류가 많고 그냥 재미로 한번 보면 좋은 책인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용 : 북쪽으로 갈수록 사람들은 유목민들이 많고 자연환경이 좋지를 않아서 손님을 반기고 그들을 융숭하게 대접을 하고 사람들이 소박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가지는 이유로는 넓은 땅에서 적은 사람이 살다 보니까 피의 분산이 안되어서 계속 해서 새로운 피를 씨족으로 받아 들이기 위해서는 찾아오는 이방인을 정성으로 대접을 하여서 자신들의 씨족으로 받아 들이는 것이 좋기 때문에 형성이 도니 문화이고 그 들이 술을 좋아하는 이유로는 추운 날씨를 견디기 위해서는 알코올이 가장 저렴하게 추위를 견디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중부의 사람들은 농사를 짓고 상업을 하기를 싥어하고 유유자적하게 살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유 : 중부의 성들은 한족을 구성하는 본류이고 나라가 세워지면 황화를 경계로 하면 위쪽에서 일어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이유로는 먹고 살기가 어렵다는 이유와 주변에 많은 인물들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되는데 일단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자신의 권력을 지키려면 죽음도 불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그러한 권력을 잡게 만들어준 사람들이 사는곳에 많은 신경을 써서 억압을 하였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리하여서 농사를 최고로 생각을 하는 모습이 만들어 진것으로 보입니다.
남부의 사람들은 계산적이고 상업을 중시한다.
연안을 위주로 하여서 개방을 하고 무역을 하다 보니까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가장 먼저 그러한 혜택을 보고 그러한 물결에 반기를 드는 사람들은 다른곳으로 이주를 하면서 상업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마음의 밑바탕에 깔렸다고 봅니다.
비지니스를 위주로 성격을 구분을 하였는데 이책 보다는 직접 상대를 하고 시간이 흘르면서 알아가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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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댓글 8
- 작성일
- 201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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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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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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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4.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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