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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이
- 작성일
- 2022.12.30
[eBook] 이효석 낙엽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64)
- 글쓴이
- 이효석 저
책다름
이효석 낙엽기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264)를 구매해서 읽고 바로 리뷰를 작성합니다. 저는 이 문장이 제일 기억나네요. 아름다운 것이 다 지나가 버린 늦가을은 추잡하고 한산하기 짝이 없다니.. 가을이 지나면 겨울이 오고 겨울이오면 봄, 여름이 오는것이 순리라고 생각한 저에게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담겨있길래 이렇게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 다 읽어보니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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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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