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교양으로 먹고 살 수 있을까?

kimcya
- 작성일
- 2005.3.20
보수적인 미국 사회틈바구니속에서 자기의 양심에 따라 실천하는 지식인의 모습, 그리고 미국 현대사의 현장속으로 나가설 수 있다.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미국의 역사는 착취와 인디언의 몰살의 역사가 숨어 있다. 미국의 대외 정책을 날카롭게 비판한 책..
절차적인 민주주의가 정착된 한국 사회에서 아직 부족한 2%를 찾을 수 있는 책. 선거만 제대로 한다고 민주주의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보수 언론의 독점적인 여론 형성 독점, 그리고 노동 세력의 비정치 세력화, 소외 계층의 이익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민주주의는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모래성과 같다고 저자는 역설한다.
프랑스에서 귀국한 홍세화의 한국 사회 바로보기. 그의 눈에는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는 관용과 참여 연대가 부족하다.
한홍구 교수의 글발이 돋보이는 대한민국 현대사. 한겨레21의 연재를 엮은 책으로 그 연재를 꾸준히 보고 다시 단행본으로 보아도 재미 있는 역사 이야기 . 독재의 굴곡과 왜곡의 한국의 현대사의 진실을 쉬운 문체로 독자들에게 다가가는 대한민국사
과연 우리는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 해답은 아마도 이 책에 개괄적으로 담고 있다.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미국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지 이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지...
한국의 자본주의 사회에서 논어 노자 맹자라는 고전이 어떻게 우리에게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 비록 비전공자인 신영복 선생의 글이지만 "감옥의 사색"등 저서에 느낄 수 있는 선생의 한국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통찰과 사색을 엿볼 수 있다. 그리고 관계성이라는 테마로 현재 고립적이고 존재론적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연대하면서 살아야 하는지 깨달음을 주고 있다.
사회 명사들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심리학적인 테마로 개인의 특성을 적나라한게 파악하고 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알기 쉬운 용어와 깔금한 문체로 심리학을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다.
현대 글깨나 읽어다는 자부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수도원 살인 사건을 통해 미스테리 구조로 저자의 해박한 중세 지식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그러나 어느 정도 현학적이고 복잡하는 것은 사실이다. 다 읽은 다음, 지적 허영심을 만족시킬 수 있다.
김두식 변호사의 한국 사회 읽기. 그 눈에는 변호사 검사 판사들의 특권 의식 비판과 한국 사회에 대해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관용의 확장 등 독자의 사고의 틀을 깊게 만드는 책이다.
아직 다 읽지 않았다. 그러나 읽어야 한다. 빠른 과학 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점점 변화하는 사회속에서 우리에게 과학이라는 무엇인가?. 그런대로 볼만한다.
김동춘 교수의 미국 사회 제대로 보기. 911사태 이후 점점 우경화하는 미국 사회에서 미국의 사회를 움직이는 메커리즘을 시장과 전쟁이라는 주제로 저자 직접 통찰한 책
굴곡 많은 한국 현대사와 리영희. 한국 현대사에서 실천적인 지식인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반미도 제대로 알고 하자. 학술적이면서 풍부한 미국의 대외 정책의 비판서.
광주 항쟁부터 시작된 전두환 군사 정권의 민주화 세력에 대한 탄압과 민주화 세력의응전의 역사 그리고 6월 항쟁의 함성
전태일의 죽음 그리고 김재규의 박정희 암살로 끝나는 격동의 70년대. 물질 만능주의가 판치고 정의가 짓밟힌 시대에서 민중들이 처절하게 저항했던 아픔의 역사
한국 현대사의 갈림길 1940년대
전쟁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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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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