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사

보이지않는손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7.2.11
용어의 어려움과 애매함은 법률용어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그리고 경제나 금융의 용어또한 범인의 접근을 회피한다
왜 이런 용어의 친숙하지 않음을 택할까 ?
지배자의 의도일까?
가진자의 의도적인 회피노력일까 ?
그러나 어려운 용어도 두번 세번 번갈아 읽어보면 의미가 통함을 알 수 있다
어려운 용어를 극복하는 방법 또한 반복에서 회피할 수 있다
양적완화에 대한 일천한역사를 엮어 보았다
우리와 친숙한 단어이고 주식시장엔 잘차려진 밥처럼 여겨지는 단어이다
그러나 그속엔 항상 다른 무시무시한 내용이 도사리고 있다
인간이 만든 인조적인 것은 거의 다 좋은점(장점)+나쁜점(단점)을 가지고 있다
단점만 보고 장점을 보지 못하는 우와,
장점만 보고 단점을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함으로써 낭패를 당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어야 겠다
○양적완화의 역사

○양적완화 역사에서 배울점
ⓐ 인간의 역사에서 공짜는 없었다
ⓑ 돈은 인간노력의 산물이지 기회의 산물이 아니다
ⓒ 티끌모아 태산이란 단어는 인간노력의 정수와 결정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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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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