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ENT

키미스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3.7.6
<1> 북뉴스 조나단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생각좀 해볼께요.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제 시대로, 국민학교때 아빠가 아이들은 무조건 자란다는 이유로 '세계문학전집'을 사주셨어요. 이것이 고등학생이 읽는 수준이었는데, 국민학교 1학년 아이에게 사주셨지요. 도서실도 없었을때고, 책도 귀했고, 이책을 고등학교때까지 적어도 50번 이상씩은 읽지 않았나 싶어요. 읽을때마다 처음 읽는 책같더라구요. 아마, 제가 자라면서 책에 느낌도 달라졌겠지요. 가끔 친정아빠한테 8살아이에게 어떻게 그런책을 사주셨냐고 하긴하지만, 그 덕분에 책을 좋아하기 시작한것 같아 감사드리죠.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전 역시 책이예요. 잔잔한 음악틀어놓고 편한 의자에 앉아 책읽다가 잠들었다가, 또 책읽다가... 이것만큼 편한것이 없는데, 그렇게 편할 수가 없네요. 절 차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 |
[보너스]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
A. |
예: 예전엔 몰랐어요. 스: 스스럼 없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블: 블러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사람은 로: 로버트가 아니잖아요. 이렇게 들어주고 토닥여주면서 그: 그림 조각처럼 하나하나 큰 그림을 완성해주는곳. 그곳이 여기에 있습니다. | |
[보너스] Q2. |
예스블로그에 바라는 소원 적기!! | |
A. |
다른 블로거님들에게 댓글단후, 답글 달아주시는걸 알고 싶어요. 들어가기 편하게 눈에 보여서 확인했으면 좋겠어요. 아님, 저만 모르고 있는 걸까요? |
<2> 이야기 하나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1) 책 읽기 : "책을 읽는 방법 : 히라노 게이치로의 슬로 리딩", 히라노 게이치로 -> 다독과 속독이 어쩌면 중요시되는 사회에 책을 음미하며 느리게 읽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었습니다. 2) 소설 : "독고준", 고종석 -> 있는 듯 마는 듯 존재했었던 아버지가 어느날 돌연 사망하는데, 아버지가 남긴 일기장을 통해 아버지의 흔적을 더듬어 보는 얘기입니다.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깊은 생각들을 하게 해 준 책이었답니다. 3) 소설 : "비밀", 히가시노 게이고 -> 한날 한시에 있었던 교통사고로 아내와 딸이 사망 직전에 이르러 아내는 죽고 딸은 살아남습니다. 그런데 딸에게 아내의 영혼이 들어가 결국엔 육체론 딸로 살아가지만 정신적으로 아내와 함께 살게 된 그런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같은 남자의 입장에서 너무도 깊이 공감이 된 작품이었고, 끝엔 아내의 영혼이 사라지고 딸의 영혼이 다시 환생한 걸로 남자는 인식하게 되지만, 뒤통수를 얻어 맞은 듯 느끼게 됩니다. 딸의 육체를 빌어 아내가 다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고 싶은 욕망 때문에 남편을 버리고 (육체 뿐이던) 딸과 결혼하길 원하는 한 남자와 결혼하게 됩니다. 1) 글쓰기 :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아 골드버그 -> 대부분의 글쓰기 책들처럼 기술적인 면에 치중한 책이 아니라, 왜 글을 써야 하고 어떤 글을 써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글을 쓰는 의지를 지속시키는지 등, 예비 작가로서 혹은 생활 속에서의 글쓰기로서의 마음가짐을 확고히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보다 철학적인 입장에서 글쓰기의 자세를 다지고 또 다져나갈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2) 소설 : "끝없는 이야기", 미하엘 엔데 -> 아마도 일찌기 이런 판타지 소설은 없을 듯합니다. 말 그대로 환상 세계로의 제대로 된 여행을 할 수 있는 소설입니다. 너무 막연한 얘기이겠지만 이런저런 말이 필요없는 책이랍니다. 기회만 된다면 무조건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나의 책 읽기는 아마도 5살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될 듯합니다. 그 당시 중소기업 출판사 외판원으로 근무하던 이모가 세계명작 50권 세트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약 200여 페이지 정도의 책인데 절반은 전면 그림이었고요. 그때 만난 첫 작품이 오스카 와일드의 “행복한 왕자”였습니다. ㄱ ㄴ ㄷ 도 모르던 제가 혼자서 그걸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보고 또 보다가 한글을 알게 된 게 6살이었고요... 그 이후 초등학교 시절에 가장 많은 책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물론 글쓰기이지요. 제 머릿속 생각들이 어떤 식으로든 글로 표현될 때의 그 기쁨이란, 그리고 단편이든 장편이든 하나의 완결된 형태로 완성될 때의 그 기쁨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지요.. ^^ | |
[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
A. |
예 : 예전엔 TV도 제대로 안 나오고, 컴퓨터도 없고, 스마트 폰도 없던 시절이 분명 있었지요 스 : 스멀스멀 기어오르던 책을 읽고 싶단 생각들이 그땐 그렇게도 강했었는데...... 블 : 블로그라는 멋진 친구를 만난 후 어쩐지 책읽기가 소원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로 : 로또를 맞지 않는 다음에야 나를 만족시켜 주는 유일한 일이 책읽기라는 걸 다시 한 번 느끼면서 그 : 그 때를 지금에서야 그리워 해 봅니다. | |
[보너스] Q2. |
예스블로그에 바라는 소원 적기!! | |
A. |
전 예스블로그 측에 바라는 게 딱 한 가지 있습니다.
월말마다 하는 북켄드 캠페인 수상자 선정 기준을 바꿔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현재는 다독자 선정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만(책 홍보가 우선 목적인 인터넷 출판사 측의 입장에선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지만), 보다 합리적인 선정 기준은 다독이 아닌 누적쪽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한다면, 1000쪽 짜리 책 1권은 그저 1권일 뿐이지만, 같은 분량을 읽었더라도 100쪽 짜리 10권은 10권이 된다는 게 어쩐지 적지 않게 불합리해 보입니다.
아니면, 최우수 선정은 분야별로 따로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예를 들어... 어린이 대상 도서와 일반 성인 대상 도서를 분류해서 시상하는 방법 말이지요... |
<3> 고서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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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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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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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
A. |
예:스24에서 책과 만나고 스:스럼 없는 책벗도 만나며 블:로깅하며 행복하게 지내던 차 로:그인 하면 기다려지던 행사 그:것은 바로 책나눔 이벤트 릴레이! + 제 10차 책나눔 릴레이 이벤트를 모두 축하합시다! 10주자 키미스님이 릴레이를 화려하게 출발했습니다. 차례 기다릴 것 없이 모두 열심히 참석해주세요! 책:을 나누고 마음을 나누며 나:와 너가 우리로 하나가 되는, 나(앗^^) 눔: 행사로 함께 만들어가요! 행:복하게 참여해요! 사:랑하는 책벗님들, 다함께해요! http://blog.yes24.com/document/7305298 | |
[보너스] Q2. |
예스블로그에 바라는 소원 적기!! |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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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포스팅을 작성하여 주신 고서님, 정말 엄청 많이 감사 또 감사드려요~!!!^^*
<4> 책방 꽃방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요즘 하두 책을 많이 읽다보니 좋은 책들이 참 많아요, 그중에 가볍고 즐겁고 재밌게 읽을수 있는 책으로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추천합니다. 고서점 아리따운 여주인과 알바생의 아리송한 관계가 진행되는 이야기도 흥미롭구요 고서점에서 책을 사거나 책을 팔러 오는 사람들 혹은 책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추리해가는 방식이 추리소설 느낌을 주면서 미스터리하답니다.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다들비슷한거 같아요, 저도 어릴적 책 좋아하시는 아빠께서 어린이세계명작 시리즈를 사주셔서 읽은 기억이 나요, 그런데 아동용이라기보다 청소년용 책이었던거 같은데 그림이 정말 이뻤어요, 그 책들중에 공주가 나오는 책보다 저는 [허풍선이남작의 모험]이라는 책을 참 좋아했답니다.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저는 뭔가 자꾸 복작복작하다 싶으면 만화책을 봐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을 애장하고 있는데[캔디캔디][별빛속에] [아르미안의 네딸들][키스]등의 책속에 빠진답니다. 아니면 드라마나 영화보기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편이에요^^ | |
[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
A. |
예: 예에예~! 예스블로그 5행시 들어갑니다. 스: 스르륵 스르륵~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블: 블라우스자락이 바람에 흩날리는 소리요? 로: 노노노! 그: 그 소리는 바로 바로 예스블로거님들이 그 고운손으로 책장을 스르륵스르륵 넘기며 책속에 빠져드는 소리랍니다.^^ | |
[보너스] Q2. |
예스블로그에 바라는 소원 적기!! | |
A. |
댓글에 답글다는데 자꾸 새로고침이 되어 다시 댓글 어디에 달았는지 한참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더라구요, ㅠㅠ 늘 느끼는거지만,, 사실 요기 댓글달때도 쓰리 누를때마다 찾고 또 찾는일이 보통 아니거든요, 그런면에 있어 파란토끼님은 정말 대단하셔요, 예스24님께 바랍니다. 댓글에 답글 달때는 화면 바뀌지 않고 답글만 달수 있게 해주면 안될까요? |
<5> 키드만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레미제라블 1~5 >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 외에 작가의 철학이 담겨 있는 깊은 울림의 소설이라는 생각입니다.. 영화를 떠 올리며 읽으면 그 감동이 더한 책.. 추천합니다.. ^*^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책을 읽기 시작 한 건... 어린 시절 엄마가 할부로 사주신 세계명작동화 50권 전집을 갖게 된 게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출판사는 잊었는데 밤색의 양장본이었던 그 책... 읽고 또 읽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점점 책읽기를 등한시했는데 소설의 매력속에 빠져들면서 책읽기에 다시 불이 붙은 듯 해요.. ^*^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스트레스는... 누군가를 만나서 맛난 것 마구 먹으며 수다 떨어요... 그러면 어느 새 기분이 업.. 되는 느낌이에요.. ^*^.. | |
[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
A. |
예 : 예쁘게 스: 스마일~~ 미소 짓는 블: 블링블링 아름다운 키미스님.. ^*^ 로: 노고가 많으시지요.. 멋진 이벤트 진행하시느라 말이에요.. 그 : 그치만 이렇게 많은 이웃님들의 호응에 힘이 불끈 나실 것 같아요.. | |
[보너스] Q2. |
예스블로그에 바라는 소원 적기!! | |
A. |
바라는 것이 있다면.. 방명록을 잘 활용하고 싶은데.. 사실 이번에도 방명록에 글이 올라온 것을 모르고 체크를 하지 않아 리뷰의뢰를 놓칠 뻔 했어요... 방명록에 쪽지처럼 카운팅이 되거나 아니면 N(new) 뜰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쪽지는 분량의 제한도 있고 해서 방명록을 활성화했으면 하는 맘이 있거든요.. ^*^ 그리고... 저는 블로그 아기자기하게 꾸미는 거 좋아해서 그런지 댓글쓰는 기능에서 이모티콘 같은 거 있으면 더 잼 날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 |
<6> 아자 아자님 |
[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A. |
예스 블로그는 삶의 활력이 있는 공간 스무스하게 움직이는 느낌이 있는 공간 블링블링한 기쁨과 즐거움이 있는 공간 로이킴의 봄봄봄 노래도 들을 수 있는 공간 그럼에도 아직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공간 |
<7> 파란 토끼 13호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저는 예스 이웃님이 쓰신 <란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라는 책을 소개하고 싶어요.물론 저자가 자비를 들여 만든책으로 시중에서는 팔지 않기에 맘대로 소개를 못하지만 조만간 돌려읽기를 해보려고 해요.그때 참여하시는분들에게 돌려가며 읽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저의 포스트에 있는 리뷰를 참고 하세요.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저 역시 아주 어린시절에 아버님이 구해주신 미국초등학교 교과서를 통해 처음으로 책을 보았지요.물론 영어는 모르니까 거의 그림만을 보았지만요.아마도 디즈니 동화 같은 이야기들을 본것같았어요.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저는 스트레스 푸는 방법으로 위험하지만 자동차 스피드를 즐기는 편입니다. 지금은 차가 시원치 않아 150정도에 머물지만 젊은시절에는 고속도로에서 170이상으로 달렸던것 같아요. 스피드를 안내도 차를 타고 핸들을 잡으면 그저 신이 납니다. 그래서 누구한테 매일 혼나요. | |
[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
A. |
예전에는 컴퓨터도 없어서 스스로 책을 읽고 종이에 쓰고 하면서 블로그라는 말대신에 나의 문집이라고 만들고 로고도 멋지게 그려 나만의 공간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서 우리 예스 블로그도 옛날맛이 나는것 같아요. | |
[보너스] Q2. |
예스블로그에 바라는 소원 적기!! | |
A. |
영화부분에 대한 배려가 더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회사차원에서는 아무래도 이익이 많이 배치되는 책에 더 투자를 해야겠고 영화부분은 리뷰가 영화예매에 미치는 영향이 시간적으로 너무 짧고 DVD시장은 갈수록 위축되어가고 있음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예스블로그가 꼭 영업에만 영향을 미치는것이 아니고 하나의 문화를 형성해감에 훌륭한 주춧돌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타블로그를 잘은 모르지만 예스가 가장 이웃님들끼리 교류가 많고 우정을 돈독히 쌓아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영화블로거의 숫자도 늘려주시고 영화부분의 할인권부분도 부활시켜주셨으면 좋겠어요. |
<8> violakr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조너선 프랜즌의 '자유' 오바마 대통령이 여름휴가 때 가제본을 가져가서 읽었다는 책이죠. 3대에 걸친 인생과 사랑. 깊은 울림이 있더군요.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다들 비슷할 거 같은데요. 어렸을 때 부모님이 명작동화세트를 사줬을 때부터요. 초딩 시절로 추정됨. 기억이 가물가물~~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잠자기가 최고 ㅋ | |
[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
A. |
예스블로그 세계에서 스타는 누구일까? 블로그를 돌아다녀봤더니 로고 대신 숲 사진을 블로그 대문에 떡 허니 붙여놓은 그 블로거는 바로........ 키 가문의 재녀(才女), 키미스님이었다. <== 아부의 극치 ㅎㅎ | |
[보너스] Q2. |
예스블로그에 바라는 소원 적기!! | |
A. |
오프 모임에서 나왔던 사항인데 방명록에 글 쓰거나 답글 달면 알려주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9> 러브캣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음.. 웬만한 책들은 다 읽어보셨을 것 같은데.. 제가 방금 읽고 리뷰 쓰고 있는 번짐 시리즈를 추천할까 싶어요.
장르 소설, 추리소설들을 재미나게 읽긴 하는데 사진과 그림, 글로 힐링이 되는 쉼출판사의 번짐시리즈 참 좋더라구요
방금 읽은 책은 사색이 번지는 곳 독일이었습니다. 나라별 여행을 다녀와서 ~~가 번지는 곳, 이렇게 책을 내시더라구요.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책을 읽기 시작한건 어려서부터 ..누구나처럼 그렇겠지만..정말 좋아했던 시기는 초등학교때와 지금입니다. 지금이라함은? 아이 돌 지나고나서부터 아이 여섯살인 지금까지 쭉이요.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여행이나 맛있는 음식 먹기, 친구와 수다 떨기, 그리고재미난 책에 몰두하기.
혼자 하기 가장 좋은건 책 읽기더라구요. |
<10> 미라클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책을 읽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책을 추천하는 것이 녹록치는 않지만 그 동안 제가 읽었던 책들 중에 말씀 드리자면,
*훌륭한 군인 /포드 매덕스 포드 저 : 사실 소개글만 보고서는 막장드라마에 나올 법한 이야기라 대체 이게 왜 필독서일까, 하며 의문이 들었는데요. 천천히 읽기 시작하면서 마지막에 가서는 앞 부분의 잔잔한 파장들이 하나로 연계되면서 소름이 끼치더라구요.
이 책 덕분에 고전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기에 추천해 봅니다.
*카프카의 서재 / 김운하저 : 이미 만권이 책을 읽었다는 저자의 소개글과 보면서 그 부분에 이미 압도 되었는데요. 제가 읽은 책과 동일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서 저자가보는 내용은 방대하면서도 세세한 것들까지 다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까지 생각할 수 있구나를 배운 책이었습니다.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부끄럽지만, 책을 제대로 읽기 시작한 것은 이제 1년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ㅠㅡㅠ 그래서 요새 아주 열심히 보려 노력중입니다.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대청소를 합니다. 모든 것들을 다 끄집어내서 하나씩 닦고 다시 정리하고. 이러다 보면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까지 날아가버리더라구요. 대체 내가 왜 청소를 하고 있지?의 상태까지 되면 어느새 분노도 사라지기에 이 방법을 종종 씁니다.물론, 스트레스 받기 전까지는 방이 난장판이라는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이지요. |
<11> 파란 자전거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독서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팁을 얻었던 "책은 도끼다"로 추천해볼게요. 이 책을 안 읽으셨으면 읽기를 권합니다^^ 거의 모든 분들이 좋아하셨어요^^ 물론 어떤 분들은 상업적이라는 말을 하시기는 했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제가 최초로 독서에 눈을 뜬 시기는 아마도 초등학교 3~4학년 정도로 생각됩니다. 그때 읽었던 마해송 동화집이 아직도 기억이 나요. 특히 꽃씨와 눈사람...그 뒤로 닥치는대로 동화나 위인전기류를 읽었습니다...^^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저는 스트레스가 쌓이면 목욕으로 풀어요. 탕 안에 거품 풀어넣고 나는 공주다~ 공주다~ 이러고 있으면 어느새 거품과 함께 스트레스도 좀 녹더라고요^^ | |
[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
A. |
예:스블로거들의 자발적인 이벤트가 벌써 10회째가 되었네요 스:타트를 끊으신 예란님의 마음은 정말 뿌듯하실 거에요 블:로그를 운영 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걸 누구나 느끼실 건데요 로:그인에서 로그아웃까지 책임으로 채워가는 성실한 이웃분들의 축제인 책나눔이벤트, 그: 즐거움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화이팅이요~^^ |
<12> 빛나는 열정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무슨 책을 추천해야 할지 생각하다가 요즘 읽은 정혜윤의 <삶을 바꾸는 책 읽기.를 추천해 봅니다. 사실 제가 머리가 안 좋아 책을 읽으면 그리 많은 걸 기억하지는 않아요. 소설 같은 것들은 내용을 기억하지만 자기 관리나. 인문, 비즈니스 경제 이런 것은 특히 많이 기억은 안 나지만 그래도 이 책 읽으면서 삶을 바꾸는 책 읽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저는 어린 시절 오상하게 읽은 책이 생각 안나요. 시골이라 주로 산에 올라가 소꿉놀이를 한다던지? 언니, 동생들과 모여서 선생님 놀이를 하던지, 아니면 우리 학교 자랑이 평균대를 해서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모여서 몸매 만들기 했나봅니다. (언니들 따라 평균대 동작 따라하기) 사실 저는 어린 시절 책보다는 수학을 좋아했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제가 주로 말하는 <뿌리>랍니다. 이 책 읽으면서 세상이 이리 넓구나! 이렇게 사는 사람, 인종, 나라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집이 시골이라 부모님이 다른 분들같이 전집을 사주지 않았어요. 다른 분들 전집 읽는 시간에 저는 밭에서 일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세계명작을 대충 아는 것 보면 어린 시절에 책을 읽긴 읽은 것 같고 말입니다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스트래스 확~~ 스트래스는 1, 솔직히 가만히 누워서 아무 생각 안하고 자는 겁니다. 2, 친구들과 나이트 가서 춤 한판,,요즘은 못해요..책 읽느라 노는 친구들 다 끊어서 말입니다. 어제 텔레비전 보니 혼자서 집에서 춤 연습하던데 저도 그럴까 생각중입니다. 그렇다고 돈 주고 춤 배우러 가기는 그렇고요. 3,야구 치는 것 좋아해요. 한방 날릴 때마다 저 멀리 스트래스 확 날리지요...사실 좋은 공기 멋진 자연을 바라만 보아도 스트레스는 날라 간답니다. 거기에 수다, 책 읽기, 아 참 많아요. | |
[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
A. |
예~ 예스블로그 가라사대 스~스산한 기운이 전국적으로 퍼지는데~~얼쑤!!! 블~ 블도저도 이렇게 기운이 쎄진 안았다. 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건만 그~ 그런데 여기 한사람 빛나는 열정은 오늘 키미스님 블로그에 들어와 반항을 한다. 그 반항이 어찌나 혼자 놀기의 달인 같이 보이는지, 키미스님 그 기운을 받아 밤에 블로그 들어와 깜놀하더라....키미스님 알라뷰~~~~ 예스 홍보단으로 스페인도 가고 블란서도 가고 로마도 갔지만 그래도 우리 한국이 최고네요. | |
[보너스] Q2. |
예스블로그에 바라는 소원 적기!! | |
A. |
모든 분들이 다 아시는 답글 달면 위로 올라가 다시 내려야한다는점 ㅠㅠ오늘 키미스님 글에 답글 달다가 우리집 마우스 드레그로 미쳐버리다...다른 분들도 다 말씀하신 방명록 글 알림이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ㅎㅎ거기에 답글 달면 이쁜 아이콘 사용하자고 나왓지요...추가해서 요즘 페북에서 답글에 사진도 첨부 되던데 그런것들도 참고해 보심이 ㅎㅎ |
<13> 책읽는 아리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어제부터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고 싶다> 뇌성마비를 극복하고 조지 메이슨 대학의 최고 교수가 된 정유선씨의 이야기인데 정말 부모의 사랑의 힘이 딸을 이렇게 위대하게 만들었더라구요. 그리고 유선씨도 자신감, 무던한 노력, 끈기로 이런 일을 이루었어요. 정말 본받을 분이어서 제가 아는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있는 책입니다.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2013년 4월 부터 책읽기와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어요. 책 안 읽어본지가 오렌지인데 언니가 몇 년 째 권하는 거 아이들 키우는 것만 해도 힘들다고 계속 못 들은 체 외면하고 했거든요. 처음에는 애들 재우고 밤에만 읽을 수 있는 거라 힘들다고 투정하면서 왜 이런 일을 시켰나 했는데 독서가 차츰 습관에 베면서 한 권 두 권 책이 늘어날때마다 행복합니다.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스트레스에는 역시 먹으면서 수다떨기가 최고예요. 여자들은 수다를 좀 떨어줘야 묵은 스트레스까지 쭉 내려간답니다. 그리고 수다떨면 배고프니까 먹거리는 기본이죠. |
<14> 두목 원숭이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http://blog.yes24.com/document/7308570 포스팅을 했습니다..첫번째 질문에 대한 것으로다가요~~~
이번에 새로 출간된 책으로 김남주 작가님의 '나의 프랑스식 서재'라는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프랑스 책에 대한 문외한인 제게.... 프랑스 작가들에 대한 어렵다는 편견이 있는 제게... 조금이나마 그분들의 작품에 대해 알아 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고 있는 책이죠~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http://blog.yes24.com/document/7308620 두번째!!!
음 전 고등학교때 본격적으로 본거 같아요..물론 초딩때부터 책을 읽긴했는데...역시... 간간히 읽고 어쩔 수 없이 읽었던 기억이..ㅎㅎ;; 그냥 책이 좋아 읽기 시작한건 고등학교때인거 같습니다~~~ 물론 교과서에서 천편일률적으로 해주는 해석이 싫어서 반발심에 더 읽은 기억이~~ 포스팅에 더 자세히 올렸으니..구경오세용..^^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3번째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7310879
음 전 역시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미친듯이 따라부르거나 춤을 추는거요~~~ 물론 방문은 꼭꼭 잠그고요..안그럼 미XX이라는 소릴 듣기 딱이거든요..ㅋㅋㅋ 뭐 가끔은 땀을 쭉 빼는 운동이 좋다는 분들도 계시지만...ㅎㅎ 그래서 오늘은 자전거로 씽씽 달려볼까 합니다~~~ | |
[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
A. |
http://blog.yes24.com/document/7310886 예스블로그로 5행시를 써라?? 예스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된 이웃님들~ 스스럼 없이 다가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가 가끔은 온라인이라 참 낯설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도록 해주는 블 로그 이웃님들 덕분에 오늘도 전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일 만나는 이웃님들~~~꼭 아는 척 해 보아요~~~ | |
[보너스] Q2. |
예스블로그에 바라는 소원 적기!! | |
A. |
가끔 사진을 올려도 안보일때가 있더라구요~~ 그런 건 시스템 자체의 문제일까요?? 여튼 다시한번 점검해주세요~~ 그리고 사진이 용량이 조금만 커도 안올라가던데..용량을 살짝만 더 키워주시면 안될까요?? |
따로 포스팅을 작성하여 주신 두목원숭이님, 정말 엄청 많이 감사 또 감사드려요~!!!^^*
<15> 인다라 의구슬님 |
Q1. |
책을 추천해주세요! 책읽기, 독서와 관련된 책이면 어떤 책이든 환영합니다.(소설도 좋아요!) |
A. |
아주 최근에 읽은 책 가운데 천종호 판사의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와 <숨, 쉴 틈> 이라는 에세이를 추천하고 싶어요. 학교현장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청소년 문제와 소년재판을 받는 아이들의 사연이 가슴 아프지만, 그러나 우리 청소년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었거든요. <숨 쉴 틈>은 그에 비해서 읽고 난 후에 마음이 가벼워지고 한 결 '청순'해 지게 하는 책이랍니다. ^^ | |
Q2. |
여러분은 언제부터 책을 읽기 시작하셨나요? | |
A. |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 것은 올 초 '콩순이 님'의 추천 덕분이었고, 즐겁게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2011년 <독서 천재 홍대리>를 보고 난 이후였던 것 같아요. 내가 관심 있는 분야만 좁게 읽던 습관을 바꾸고 독서망을 짜 가며 폭을 넓히니 다른 세상이 보이더라구용~ | |
Q3. |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당신만의 비법을 알려주셔요!! | |
A. |
스트레스를 받을 때 본능적으로 하던 것은 일단, 먹기와 수다, 낙서같은 일차원적인 것이었드랬죠^^ 최근에는 걷기와 마라톤을 해 보았는데 일단 마음의 짐을 내려 놓는 대는 몸을 가볍게 움직여주는 것도 도움이 되던데요. 땀 한 번 쫙 빼고 나면 그 다음 해야 할 일들이 손에 빨리 잡히는 것 같아요. |
<16> 한돌님 |
[보너스] Q1. |
예스블로그로 오행시 짓기! |
A. |
(예): 예나 지금이나 독서는 모든 이에 기본이자 배움에 대한 열망이었을 겁니다. (스): 스민 달빛에 펴 놓고 읽는 한 권의 책은 (블): 블(불의 옛말)이 없어도 좋았고 행복 했을 겁니다. (로): 로마의 서양이든 한양의 동양이든 (그): 그들만의 방식이 다르다 해도 마음의 양식이자 살아가는 지혜가 바로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
7/6 낮 12:00 를 기점으로
<제10차 책나눔 릴레이 이벤트>
최종 응모자는...!!!
1. 북뉴스조나단님.
2. 이야기하나님.
3. 고서님.
4. 책방꽃방님.
5. 키드만님.
6. 아자아자님.
7. 파란토끼13호님.
8. violakr님.
9. 러브캣님.
10. 미라클님.(11주자 희망!)
11. 파란자전거님.
12. 빛나는 열정님.
13. 책읽는아리님.
14. 두목원숭이님.
15. 인다라의구슬님.
16. 한돌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살펴보시고 혹여 누락된 응모글이 있다면
제게 쪽지나 댓글로 알려주시면 완전 많이 감사드릴 거예요.(__)(^^)*~
(단, 보너스 오행시를 여러번 다신 경우는 예외입니다.^^;;;)
당첨자 발표는 조금 더 기다려주셔요~!!!>_<*~
덧,
빛나는 열정님의 추가 오행시!!
예스에서
스산한 바람이 분다
블로드들의 이벤트 릴레이
로또 당첨보다 더 기쁘다는 당첨은
그사람이 될 것이다. 바로 당신...키미스님 수고하셨습니다.
고서님의 추가 오행시!!!
예:스(Yes)까, 노(No)까?
스:치는 수 많은 인연을 친구로 만들까, 그저 이방인으로 둘까?
블:로그 하면서 마음을 열고 다가설까, 그냥 외면하고 말까?
로:타리 클럽처럼 친목을 도모하면서 함께 지낼까, 말까?
그:것은 단지 마음을 낼까, 말까에 의해 정해진다. 그렇다면?
예스라 외치면 어떨까?
예스가 "좋아요", 라고 클릭하면 어떨까?
Yes, I will!
Yes, I can!
^^
키스미님, 애많이 쓰셨구요!
아직도 애를 더 쓰셔야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추억일 것 같아요!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_^
+-+-+-+-+
이벤트 마무리를 멋지게 해주신 두 분께
넘넘 많이 엄청 많이 가득가득
감사 또 감사드려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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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