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누어요]고통은 반이 되고, 기쁨은 배가 되도록...
서유당
- 작성일
- 2014.10.19
조카가 시골에 내려가 자주 보기 힘들었는 데 오늘 우리집에 놀러왔네요. 추석때 보고 처음 보지만 여전히 책을 좋아하네요. 오늘도 10권 이상을 읽어주었는 데 얼마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집중을 하는 지...책 다 읽고나서야 저녁 먹으러 나갔지만 눈에 아른거리네요...민서야, 자주 놀러와...큰 아빠가 다음에도 책 읽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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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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