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 때마다 기분좋고, 생각나요!:)
두 번째 읽는 것 같아요. 기분 좋으려고 읽었고(내용을 알고 믿고 읽는 책!) 새삼 내가 이러고 있었구나, 고쳐야지! 또는 이렇게 하면 된다구, 해봐야지! 라는 다짐을 해요.
나는 경험을 하기 위해 지구로 왔고, 정확히 기한 정해서 주문하고 받기, 계속 무의식적으로 감사합니다 하기! 를 하고 있어요. 새로운 희망이 샘솟습니다. 기분도 좋고 어렵게 하던 일도 맘이 가벼워 몸도 더 좋아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