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名詩

이하라
- 공개여부
- 작성일
- 2021.2.16
한때 세상은
날 위해 도는 줄 알았지
날 위해 돌돌 감아오르는 줄 알았지
들길에
쪼그려 앉은 분홍치마 계집애
※ 시가 짧구나 했더니 현대시조 라고 하는 군요.
시조도 시대를 따라 이렇게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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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댓글 6
- 작성일
- 2021. 2. 17.
@산바람
- 작성일
- 2021. 2. 19.
- 작성일
- 2021. 2. 19.
@엄마는독서중(미듬)
- 작성일
- 2021. 2. 19.
- 작성일
- 2021. 2. 19.
@별나라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