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볼 영화들
마리에띠
- 작성일
- 2004.2.13
추가한 순
4살 꼬마와 무척이나 재밌게 보았다.
로마의 흑백 영상은 더욱 그리움을 부채질한다. 신발 한 짝을 찾아 신느라고 드레스 밑에서 꼼지락 거리던 영상이 기억에 남는다. 진정한 삶이란 과연 무엇일까?
그렇게들 감명깊게 봤다고들 하던데, 난 보다가 졸려서 결국 끝까지 못봤다. 언젠가는 다시 한번 또 봐야지. 그 감동을 나도 느끼고 싶다.
국내에서 공연되었던 뮤지컬이 제일 좋았는데.. 영화보다도. 그러나 그 무엇도 책보다는 못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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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