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윤재라는 아이가 본능적인 공포,두려움,분노와같은 감정을느끼지못한채로
살아가다가 곤이와 같은사람들을 만나면서 감정을 알게되는 이야기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만약 내가 감정이 없다면' 이라고 생각을해보았다.
내가 감정이 없다면 다른사람의 감정을 이해못할것이고 이세상에 나만있는것같고 나만 다른세상에 살고있는 기분이 들것같다.이책을 읽으면서 감정이란게 얼마나 중요한건지를 깨달았고 이책을 다른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