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

깡지
- 작성일
- 2008.7.8
어른들을 위한 동화 .. 어렸을 적에 읽을 때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성인이 되어 읽어보니 이제야 이해가 간다. 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것 .. 정말 나는 아직도 어리지만 지금보다 더 어렸을 적에는 너무 뭘 몰랐던 것 같다. 앞으로는 후회없이 따뜻한 사람으로 살고 싶다.
연애와 인간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책 공감이 되는 좋은 글들이 너무 많았다 정말 내가 그동안 느껴왔지만 말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것들을 명쾌하게 풀어낸 것 같다
아 ... 이시가미 ............ ㅠ 추리소설이라 재밌게 읽히고 또 슬프다 반전도 정말 가슴을 아프게 하고 이시가미의 여러가지 면에서 공감도 되고 이 책은 정말이지 나와 코드가 딱 잘 맞는 것 같다.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책 더 읽어봐야지 !!
능력이 따르지 않는다면 욕망 자체를 싹 지워야 하는데 그걸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나이잖아요. 조금만 너그럽게 생각하면 봐주고 넘어갈 일인데 딴 애들은 그렇지 않았나 봐요. 안에서 다들 버티기가 힘드니까, 누구하나를 함께 미워하면 조금이라도 힘이 나리라고 생각했던가 봐요. 마음의 일이라도, 마음대로 하고 싶었던가 봐요. ----------------------------------------------------------------------------------읽을수록 어딘가 모르게 우울해지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희망을 품게 되기 보다는 맞아, 현실은 이렇지 .. 라고 생각하게 되어 우울감에 빠지게 되는 .. 그래두 난 쳐지지 않고 superfantastic하게 살아야지 ! 이 책도 읽을 수록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아 ..... 드디어 이 책을 다 읽었다. 정말 재밌있을 줄 알았는데, 평도 너무 좋아서 산 책이 .. 이럴 줄이야.. 읽는 내내 돈이 아까웠고, 읽긴 읽어야 했어서 몇 일동안이나 그저 붙들고 있었다. 아 정말 그르누이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사람들을 조종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빴다. 그리고 정말이지 위인전을 읽는 기분이었다 ...
추리소설은 역시 재밌다. 그렇지만 또한 무섭다. 혼자 새벽에 읽는 내내 왠지 모르게 오싹오싹했다. 맞추고 싶었지만 내 예상은 무참히 빗나가 버렸다... 그래도 역시 재밌다는거 ~
내가 어렸을 적 들었던 마시멜로 이야기가 이 마시멜로 책 내용이었다. 이미 그 내용을 알고 있는 나로서는, 새로울 건 없었으나 역시 사람은 참고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열심히 살테야
키친 .. 처음에는 나름 괜찮다 싶었는데 계속 읽을수록 이건 아니다 싶었다. 한번에 샥 읽히지도 않고, 대체 이 사람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할 수도 없었고 심리파악도 안 됐다. 나로써는 이 사람들의 행동에 이해도, 공감도 가지 않았다. 달빛 그림자도 그냥 나름 읽을 만 했다. 이 책은 날 확 끌어들이지 못했다. 왜 사람들이 바나나 책을 읽고 딱히 내용은 없다고 하는지 알겠다. -------------------------------------------------------- 아마도 난 이 책을 읽을 때 생각이 많지 않았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지금 고작 1년이 지났을 뿐인데, 지금의 내가 다시 이 책을 읽는다면 왠지 느끼는 게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나면 다시 한 번 읽어봐야지 .
재밌다. 난 이제 스무살이니까 여기 책에 나와있는 상황에 많이 공감이 가지는 않지만, 그래도 몇 년후에는 나도 이런 모습일거다. 책을 읽으면서 당당하고 멋진 여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나도 본받아야지 ! 책을 일고 난 후, 느낌이 좋았다. 멋진 여자 멋진 여자 , 여자는 행복하다 -------------------------------------------------- 라고 써놓았네 .. 감회가 새롭다 그래 힘내서 멋진 여자로 !
책 읽는 맛이 났다고나 할까 .. 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나에게 생각할 거리를 주었다. 저번에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던 바로 그 정의에 관한 것들 말이다. 이 세상에는 법으로 판단을 내릴 수 없는 것들이 무척 많다. 증거가 없으면 아무리 그 일이 옳은 일이고, 바른 일이라고 하여도 흉악한 일들로 오해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사형제 폐지는 공감일 갈 듯 하다가도 찬성하기에는 무언가가 꺼려진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사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한 사정 속에서도 꿋꿋하게, 곧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그 사정이 딱하고 안됐다 싶어도 사람을 죽인 대가는 받아야 한다. 물론, 사형제는 복수라는 작가의 말에 동의하지만,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한 책임은 달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 그 사람의 인생이 끝난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주변 사람들에게도 엄청난 상처와 영향들을 주게 되니까 .. 그래서 감히 피해자 가족들이 피의자를 용서 못 하는 것도 바로 그것때문이지 아닌가 싶다. 아무튼 이 책의 스토리는 좋았고, 무언가 나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 같아서, 읽는 내내 정말 빠져들었었다.
짤은 글 속에서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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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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