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언이라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책을 알게 되었다.

처음 이 책을 알았을때는 다른 책들처럼 흔한 광고이겠거니 생각했다.

그런데 소개 영상 추천 영상등 각종 이 책과 관련된 영상을 보다보니 호기심이 생겨 예스24에서 검색을 해보게 되었고 목차 등 미리보기로 보다보니 다른 영어 책들과는 다르다는게 느껴졌고 정신차려보니 어느새 책 주문 후 책을 기다리고 있었다.

책을 받아본 후 이 책의 저자와 출판사에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이 책을 빨리 발견했다는 기쁨이 샘솟았다.

여태까지 영어 관련 여러 책들을 봤지만 이 책만큼 체계적으로 알찬 구성으로 잘 짜여진 책은 별로 없었고 있었다해도 조금씩 부족함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게 안 보였다.

책 제목대로 정해진 분량만큼만 하면 365일 동안 공부할수 있으나 빨리 끝내고 싶다면 더 많이 공부하고 끝내면 된다.

이 책을 통해 정말 영어독립하겠다는 생각이든다. 드디어 해방이 머지않았다는 기쁨에 웃음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