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알지 못했던 세계(?)에 관한 얘기였습니다 그저 연설을 써주시는 분이 한명정도 있겠거니 했는데 부서가 따로 있고 매우 체계적인것 같아서 매우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전직 대통령들의 독서열은 큰 자극이 되었습니다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자료 수집이 중요하다는 얘기 또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때 글쓰는 직업을 하고 싶었던적도 있는데 한참 멀었다는 생각도 드는반면 또 더 동경하게 되었습니다 글 중에서 목숨걸고 해야한다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목숨걸고 해본일이 있나 생각해보면 그렇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올해는 많은 계획을 세워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