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람
<등나무 분재>
등나무는 덩굴성 나무지만 가지를 짧게 하면 일반 나무 모양으로 가꿀 수도 있습니다. 꽃이 화려하기 때문에 꽃이 피었을 때를 대비하여 넉넉한 공간이 유지되게 하는 것도 하나의 기술이 될 수 있습니다. 화려하게 핀꽃을 감상하는 것도 분재의 묘미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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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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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찾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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