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과 나의 이야기

시골아낙
- 공개여부
- 작성일
- 2020.9.11
8월 애드온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적립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한 날들이지만 하늘 높고 파란 가을은 어김없이 와버렸습니다.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저절로 내 마음을 부풀려 산뜻하게 만듭니다.
곧 대기는 차가워져버리겠지만 이 신박한 가을을 모두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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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 12
- 작성일
- 2023.04.26
시골아낙
8월 애드온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적립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우울한 날들이지만 하늘 높고 파란 가을은 어김없이 와버렸습니다.
열어놓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은 저절로 내 마음을 부풀려 산뜻하게 만듭니다.
곧 대기는 차가워져버리겠지만 이 신박한 가을을 모두 느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