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려령의 책에 빠지다.

책방꽃방
- 작성일
- 2011.6.22
추가한 순
나이 40을 넘긴 오래되고 낡은 푸른아파트가 요즘 무척 요란요란하다. 재개발을 앞두고 그래도 사람들과 북적이며 사는 아파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할까?
자신도 모르게 잊혀진 기억들이 모여있는 호수, 기억속에서 잊혀진 이들이 사는 마을, 참 생각하면 쓸쓸하고 안타까운 이마을에 할아버지가 계시다니,,, 난 분명 잊은적이 없는데,,,
공개 입양을 주제로 쉽지 않은 이야기를 보통 일반의 우리 아이들이 겪는 이야기처럼 그들도 우리 같은 성장통을 겪는 사람이라는 것을 들려주는 이야기!
친구들이 좋아하지도 그렇다고 딱히 싫어하지도 않는 그런 아이가 자살을 했다. 언제나 별 문제없이 말 잘 듣는 아이가 말이다. 주인공 천지의 죽음을 둘러싸고 친구와 언니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천지가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듣는다 .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11.6.22
댓글0

아직 댓글이 없어요.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