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이야기들!

책방꽃방
- 공개여부
- 작성일
- 2022.1.5
새해부터 이런 글을 쓰려니ㅠㅠ
귀찮아서 이런거 그넘어갈때가곤 하는데...
2022년을 맞아 예스24 바이백이 정신 좀 차리라는 의미에서 호통을 좀 칠까해요.(더우기 호랑이해니까)
아주 가끔 예스24에 팔기를 이용하곤 하는데
상품검수를 하면 대부분 조정매입!
이상하게 포인트로 받는다고 하면 조정매입 정도인데
예치금으로 받는다고 하면 검수후
확정매입가가 확 낮아져서 몇만원씩 차이가 나고
폐기 처분되는 책도 있고!
지난해 연말에 책 정리를 하고
대부분 새책을 팔았는데
이번엔 폐기도 너무 많고 (무려 4권)
조정매입도 심하길래
문의를 남겼어요.
나온지 얼마 안된 신간 책을 주로 보내는데
사유는 늘 모서리찍힘과 상품훼손
그리고 오염과 사용흔적등이에요.
분명 새책을 확인하고 보내는데 왜?
하는 생각에 1:1문의를 남기니
메일로 사진찍어 보내주시는데 무슨책인지도 모르겠고
오염이 심하거나 모서리가 심하게 찍힌것도 아닌데다
아예 누락된 책도 있더라구요.
대박인건 폐기된 책 사유가 밑줄인데
사용흔적이 없는걸로 판명됐다는거!
그걸 또 다시 바이백에 주문하고 문의 남기라고ㅠㅠ
언젠가도 한번 그런적이 있어
그때도 '새책인데 왜요?' 하고 문의를 남겼더니
고스란히 돌려주시더라구요.
예스24는 중고책 검수를 어떻게 하는건지...
바이백 접수하고 조정매입되고 폐기처분 된 책
그냥 그러려니 하지 마시고
꼭 1:1문의로 이의제기 하세요.
시스템이 어떤식인지 검수가 제대로 안되는거 같아요.
게다가 이번에 폐기처분 됐다가 다시 접수한책이
분명 제가 팔때는 3800원이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3000원에 매입확정이라고
ㅠㅠ
제가 팔았을때 그 가격으로 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희안한 중고판매와 상품검수ㅠㅠ
귀찮아서 바이백 이용하는데 당근을 이용할까 싶네요ㅠㅠ
귀찮아서 이런거 그넘어갈때가곤 하는데...
2022년을 맞아 예스24 바이백이 정신 좀 차리라는 의미에서 호통을 좀 칠까해요.(더우기 호랑이해니까)
아주 가끔 예스24에 팔기를 이용하곤 하는데
상품검수를 하면 대부분 조정매입!
이상하게 포인트로 받는다고 하면 조정매입 정도인데
예치금으로 받는다고 하면 검수후
확정매입가가 확 낮아져서 몇만원씩 차이가 나고
폐기 처분되는 책도 있고!
지난해 연말에 책 정리를 하고
대부분 새책을 팔았는데
이번엔 폐기도 너무 많고 (무려 4권)
조정매입도 심하길래
문의를 남겼어요.
나온지 얼마 안된 신간 책을 주로 보내는데
사유는 늘 모서리찍힘과 상품훼손
그리고 오염과 사용흔적등이에요.
분명 새책을 확인하고 보내는데 왜?
하는 생각에 1:1문의를 남기니
메일로 사진찍어 보내주시는데 무슨책인지도 모르겠고
오염이 심하거나 모서리가 심하게 찍힌것도 아닌데다
아예 누락된 책도 있더라구요.
대박인건 폐기된 책 사유가 밑줄인데
사용흔적이 없는걸로 판명됐다는거!
그걸 또 다시 바이백에 주문하고 문의 남기라고ㅠㅠ
언젠가도 한번 그런적이 있어
그때도 '새책인데 왜요?' 하고 문의를 남겼더니
고스란히 돌려주시더라구요.
예스24는 중고책 검수를 어떻게 하는건지...
바이백 접수하고 조정매입되고 폐기처분 된 책
그냥 그러려니 하지 마시고
꼭 1:1문의로 이의제기 하세요.
시스템이 어떤식인지 검수가 제대로 안되는거 같아요.
게다가 이번에 폐기처분 됐다가 다시 접수한책이
분명 제가 팔때는 3800원이었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3000원에 매입확정이라고
ㅠㅠ
제가 팔았을때 그 가격으로 줘야 맞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희안한 중고판매와 상품검수ㅠㅠ
귀찮아서 바이백 이용하는데 당근을 이용할까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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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