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학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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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6.8.2
그 많던 싱아에서..그리고 그 산이 에서 언듯 비쳐진 그남자를 보았습니다.
소설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 작가의 소설. 대단한 작가 입니다.
김소진님의 글들은 세상살이의 깊은 속내를 독자들에게 깊게 전해 줍니다.
남성 독자 입장에서본 작가님의 글들 속에는 성질 못된 여자들이 등장하여 곧잘 줄담배를 피우더이다 . 그래서 작가님의 글을 읽을때면 항상 담배 한보루씩은 준비 했는디..요번에는 담배 한보루가 세이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슷한 시기에 읽은 일본소설 13계단을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보다 더 훌륭한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서야 손의 양면을 다본 느낌 입니다.
처마 끝에 매달린 홍어는 한가족의 가족사를 이야기 합니다.
대단한 소설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소설은 이런 것들 입니다. 코끼리가 어느 소도시에 나타 났을때 그 감동이 책을 읽은 감동 그 자체 입니다.
로또 당첨보다 이런 꿈 한번 꾸어 봤어면 ...
영웅 이순신을 이렇게 멋진 소설로 만든 작가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책 속에 또다른 책이 있습니다.
오랜세월 고생하신 편지글에 감동 했습니다. 혼탁한 감옥에서 나온 청정 일급수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감옥에서도 돈이 필요 합니까?
작가의 단편 매잡이.눈길.병신과머저리.등의 작품이 오랜 세월 머리속에 각인되어 나의 문학작품 선택에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그림자 섬속 우중충한 여관에는 삶과 죽음을 부르는 소리가 있습니다. 참으로 소설 다운 소설을 접하였습니다.
글들속에 등장 인물은 작가보다 정신연령이 매우 높습니다.
권지예님에게 다음 작품으로 멋진 미스테리 추리 소설을 기대해 봅니다.
왠지 주머니에 이만원 이상은 없을것 같은 작가 .단식을 해도 동정이 가지않을 작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가 요번에는 증권객장에서 들어 본듯한 표지 제목과 밤하늘에 달이 없다는 내용으로 독자들을 헷갈리게 하는디... 없어진 달을 지난 명절때 노모랑 민화투 칠때 본것도 같고 노모가 좋아하는 <광> 그 팔공산에 있는것 같은디...일본사람 구라니가 미지마라씨는 독도에서 봤다고 구라를 치드라고...그나저나 작가님의 감성마을 화천은 수해에 무탈 한지...
읽고 .다빈치 코드 보다 몇십배 더 흥분 했든 소설 .작가는 ''''소설은 사실보다 더 진실적이어야 한다''''라고 했던가...한반도. 하늘이여 땅이여.신의죽음에 이르기 까지 작가의 민족주의적인 글들이 지금 이나라를 지탱해 줍니다.
우야든동 소설이란 재미가 첫번째 요소인기라..26쪽에 당부 말씀읽고 웃다가 뒤질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
남자가 읽어면 속에 천불 날끼라..오랜만에 대중성 있는 작품을 보았습니다. 요즘 일본 문학에 식민화 된듯한 흐름에 위안이된 작품.
아이의 눈으로 본 어른들 세계.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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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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