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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121y
- 작성일
- 2023.10.26
올바른 유아 기초 능력
- 글쓴이
- 오연경 저
물주는아이
육아하다보면. 나의 목표는 위에 있으나 따라올 생각 조차 없는 아이 덕에 화가 나 소리치고, 자기 전 자괴감 느끼는 날이 점점 늘어만 갔다.
목표를 지우고 평범한 대화를 하려고 해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 뷰터 짜증이 늘어나곤,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지면 그또한 불편해하는 나였다.
방향을 잃은 배와도 같았다. 무기력했다.
그런데 이 시점에 오연경박사님이 책을 출간하신다는 소식을 전해오셨고 망설일 시간도 이유도 없었다.
이 책을 보고 , 또 보고..그리고 심지어 무료 온라인 강의도 해주셔서 시간맞춰 들으며 비로소 등대처럼 비추는 곳으로 가는 배가 된 기분이었다.
아이에게 자기효능감을 주며 긍정훈육이 목표로 배우고 실천하는 동안 내가 먼저 자기효능감이 자라났다.
아이와 대립하지도, 군림할 필요도 없이 아이가 태어나 처음부터 싹 텄던 사랑처럼 다시 가까워지고 서로의 생각을 알게되었다.
아직 부족하지만 , 아이의 마음도 읽어주고 내적 동기를 이끌어 목표도 세워보게하고 서로가 처음이아 뚱땅거리곤 있지만 이마저도 행복하다. 책과 강의가 끝나가는게 아쉽다.
무기력함은 사라지고 보람과 사랑이 그 자리를 채워나가고 있음을 몸소 느낀다.
이 책은 엄마의 말 뿐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건강한 소통을 하고싶은 모든 엄마에게 추천하고싶다.
목표를 지우고 평범한 대화를 하려고 해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 뷰터 짜증이 늘어나곤, 냉랭한 분위기가 이어지면 그또한 불편해하는 나였다.
방향을 잃은 배와도 같았다. 무기력했다.
그런데 이 시점에 오연경박사님이 책을 출간하신다는 소식을 전해오셨고 망설일 시간도 이유도 없었다.
이 책을 보고 , 또 보고..그리고 심지어 무료 온라인 강의도 해주셔서 시간맞춰 들으며 비로소 등대처럼 비추는 곳으로 가는 배가 된 기분이었다.
아이에게 자기효능감을 주며 긍정훈육이 목표로 배우고 실천하는 동안 내가 먼저 자기효능감이 자라났다.
아이와 대립하지도, 군림할 필요도 없이 아이가 태어나 처음부터 싹 텄던 사랑처럼 다시 가까워지고 서로의 생각을 알게되었다.
아직 부족하지만 , 아이의 마음도 읽어주고 내적 동기를 이끌어 목표도 세워보게하고 서로가 처음이아 뚱땅거리곤 있지만 이마저도 행복하다. 책과 강의가 끝나가는게 아쉽다.
무기력함은 사라지고 보람과 사랑이 그 자리를 채워나가고 있음을 몸소 느낀다.
이 책은 엄마의 말 뿐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건강한 소통을 하고싶은 모든 엄마에게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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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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