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모토 바나나

ktliebe
- 작성일
- 200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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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상태에 빠져있는, 세 여인의 이야기.
어린연인의 두번의 허니문.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마시지도 않았는데 취한거 같아, 내 목소리 이상하지 않아? " .......................... "...추억에 취한거야.."
뒤쪽에 수록된 단편마저도 예쁜 책.
사람이 받는 상처와 상처의 치유를 독특한 문체로 나타낸 책.
할머니의 예언으로 부터 시작된 기묘한 인연. 뭐랄까. 요시모토 바나나 책 중에 제일 정이 안 가던 책.
상처치유과정을 요시모토 특유의 문체로 편안하고 신비롭게 그린 책.
읽는 내내 몽환적인 느낌을 받았던 정말 멋진 책.
어느날 갑자기 불쑥하고 떠오르는 몸이 기억하는 것들을 담은 책.
운명은 마냥 슬프지만은 않다. 슬프지 않은 슬픈예감이 드는 책.
두 소녀의 우정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 한편의 동화같이 아름다웠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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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