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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작성일
- 2020.5.25
The Shack
- 글쓴이
- 윌리엄 폴 영 저
Windblown Media
영어를 연습해보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다. 책이 핸드북크기? 정도여서 들고 다니며 읽기에 좋은 것 같다. 실제로도 들고 다니며 읽어보았지만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그리고 아직 다 읽지는 못했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책인 것 같다. 내용도 읽을 동안은 괜찮았다. 아직 내용에 관한 쓸만큼은 읽지 못해서 간단한 리뷰 정도만 남긴다.
영어 연습하기에는 좋은 책인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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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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