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 오리지널 20권에서는 센카와고의 갑자원 첫승리를 하게 된다

다음 시합은 센카와vs이바상고

특별한 캐릭터의 등장이 둥금증을 자아낸다.

아다치 미츠루하면 떠오르는 작품중에 H2를 가장 좋아하는데 스토리 진행과

야구와 사랑. 그리고 가끔씩 등장하는 유머씬들이 가장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남은 게임은 두 게임. 여름에는 히로와 놀겠다는 히데오

하루카가 만들어준 부적을 잃어버렸지만 반전이 있다.

작가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90년대가 생각이 난다.

청춘만화이니 만큼 나도 그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 있다.

괜히 유명한 만화가 아니니 만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