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읽은 책

연화수
- 작성일
- 2007.2.19
07.11.3~4 당연시 여겼던 우리 글이 소중하게 다가온다.
07.10.27~ 다시 읽으니 전엔 눈에 띄지 않았던 글귀들이 새로이 눈에 들어온다.
07.10.26~11.2 참 진도 안 나간다. 시기가 맞지 않은듯.
07.10.25~26 다시 꿈꾸고 싶게 만든다.
07.9. 도서관에서 빌려읽다.
07.10.21~
07.10.21 아이들 책이지만 읽을만하다.
태왕사신기를 보며 다시 관심이 가 사보다. 아들이 더 좋아하네.
다시 읽어도 좋다. 애들은 뭔 만화가 글이 이렇게 많냐고 불만을 표하면서도 우리나라 만화를 새롭게 생각하는 듯하다.
07.10.20 미래를 그리는 영화나 소설은 다 왜 이리 침울한 걸까?
아이에게 읽히려고 빌렸다 결국 나만 읽었다.
07.8 조용하고 소극적이었던 한 여고생이 독서 동아리에 가입하고 나서 책과우정으로 변화해간다. 여학생의 섬세한 감정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07.8. 늘 일과 가정일로 지친 엄마가 옛집에서 자신의 아들 또래의 소녀로 되돌아 가 버렸다. 요정의 장난으로 소녀로 돌아간 그녀는 자기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아들을 더 잘 이해하게 된다.
07.8. 마치 내가 청소년시절로 돌아간 듯해서 즐거웠다. 아이들의 감정이 섬세하게 다뤄져서 좋았다.
07.9.2 한글 창제에 얽힌 장운과 세종대왕의 이야기. 장운이가 살아가는 모습이 예쁘다.
07.8.23 즐거움보다는 공부나 의무가 되어가고 있는 듯한 독서.
07.7.20 늘 꿈꾼다, 해탈을. 그래서 명상이나 참선이란 단어를 만나면 한 번 더 눈이 간다. 아이들에게 살아가는데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보물을 남겨주고 싶다. 명상과 잔상훈련...분명 꾸준히 하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07.5.15~16 환상적이기보다는 현실적인 환타지? 영화는 어떨지.
07.5.11~13 철학과 과학 종교에 과해 두루두루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07.2.24~25 내가 정말로 원한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가지고 가장 깊이 들어갔을 때 우리는 자기 존재의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소심하다 ->신중하다 신경질적이다 ->예민하다 집중력이 없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다 -책에서
07.1. 어릴 때 일부분 읽었던 책, 내겐 좀 지루했다.
07.2.18 우리 사회와 세계의 변화를 볼 수 있게 시야를 넓히자.
고등학생들이 한 번쯤 보면 좋을거라 생각된다. 나름대로 얻을 게 있다.
2.2 스님은 여전히 홀로 지내시며 단순하면서도 꽉찬 삶을 사신다. 요사이 나의 속뜰이 자꾸 흐려짐을 느낀다. 반성의 작은 시간조차 아깝다 무시하며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건지. 돌이켜보며 마음을 내려놓는다.
2.1 세계여행을 끝낸 그녀가 해남에서 강원도까지 49일간 걸어서 간 이야기. "해보지 않고 어떻게 알아." 해보지도 않고 지레 어려울 것이라 포기했던일이 많았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멈추지만 말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언젠가 꼭 이루어지리라.
1.29~30 열심히 사시는 분을 보면 다시 날 돌아보게 된다.
1.20 다시 읽어본 난쏘공은 색다른 맛으로 다가왔다. 작가의 글맛에 놀랐고 아직도 바뀌어지지 않은 기타의 현실들에 맘이 좋지 않았다. 부당함을 부당하다고 당연히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당연함이 용기를 필요로 한다, 나약한 인간에게는.
특이한 책. 구성이 꽤 신선하게 다가왔다. 내용도 그런대로 좋았으나 술술 넘어가진 않았다. 배울 건 참 많은듯하다.
9.2 우리아이들에게 앞으로 꼭 읽어봐라고 해야겠다.
나의 가슴을 뛰게 만드는 일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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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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