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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 영어 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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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으로 영어 회화 정복!


넥서스와 함께하는 1:1 어학코칭 프로그램


 




 














I was hoping (that)  


 


~했으면 하는데 / ~ 하면 좋겠는데


 



I was hoping (that)...은 내심 바라던 일이 있을 때 누군가에게 '해 줬으면 좋겠는데'하면서 조심스럽게 부탁할 때 쓰면 좋은 패턴입니다. 시제는 과거진행이지만 부탁하는 의미로 쓰일 때는 현재의 의미가 될 수 있어요.


유사패턴


I was wondering if... / I would like...

 

 


**** 다음 문제를 풀어 보세요. ****


 


 우리 같이 저녁 식사 했으면 하는데요.


I was hoping we could go out for dinner.드래그해서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내 부탁 하나 들어줬으면 하는데.


I was hoping that you could do me a favor.







 





너하고 잠깐 얘기 하면 좋겠는데.


I was hoping I could talk to you for a minute.


 


저한테 팁을 몇 가지 알려 주셨으면 하는데요.


I was hoping you could give me some pointers.


 


이거 함께 검토했으면 하는데.


I was hoping we could go over this together.


 


 


출처 : <초중급영어패턴 500 플러스>


 


****** 넥서스와 함께 영어 정복 하세요! ****


 








초중급 영어패턴 500 플러스


이수경,이광수 공저
넥서스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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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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