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feng

마음을 흔드는 클래시컬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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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시 바이올린 세르게이 트로파노프! 뭘 들어도 취향인 몇 안되는 앨범. 다크 아이즈, 몰디바(맞나;) 등 매우매우 유명한 곡 다수!

  2. 스페셜 패키지...

  3. 오, 쇼스타코비치, 엄마가 왈츠 2번은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여러곡을 이 가격에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다.

  4. ...이걸 못 사다니! 천추의 한......... 조수미씨에 사피나... 지저스.

  5. 친구 선물로 예약;

  6. 평이 너무 좋은 앨범이라 갖고 싶었다. 깊고 낮은 목소리를 좋아하는지라 마음에 들었다. 'Unbreak My Heart' 'mama' 등이 좋다.

  7. 예브게니 키신의 브람스, 가슴 떨리고 남는다. 눈 감고 들으면 울려퍼지는 피아노 소리와 두드려지는 느낌이 손을 근질근질하게 만든다. 손이 작은 나로서는 저렇게 손 큰 남자들이 두드리는 타건이 너무 멋지다;; 헝가리 무곡 5번이 유명하지만 헝가리안 무곡 1번을 제일 좋아한다.

  8. 무엇보다 요요마의 안정적인 첼로가 반도네온과 멋지게 어울리는 것이 듣기 좋은 앨범이다.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다! 는 1번곡 '리베르 탱고'가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 엄마도 남동생도 자주 듣고싶어하는 곡.

  9. 클래식 들으면 자는 친구들도 '왠지 아는 노래 같다' 라면서 흥얼거리는 팝. 사실 저렇게 어린 언니가 부르는 줄은 몰랐지만 유명 클래식을 파워풀하고 인상적인 멜로디라인의 팝으로 바꾼 스위트박스! 'Everythig's gonna be alright' , 'crazy', 'sorry' , 'life is cool' 등이 유명하고 즐겁다.

  10. 강렬한 타건의 막심은 화려한 외모와 모델같은 모습으로 친구들한테 인기;; 무엇보다 피아노만 듣는 것은 지루하다고 하는 친구들한테 인기인데 현악과 전자음이 가미되어 좀 더 강렬하고 다채로운 사운드를 보여준다. 'LeeLoos tune' , 류이치 사카모토의 'Merry Christmas Mr. Lawrence' 등을 자주 듣는 편.

  11. 그야말로 멋지다. 유명 연주자의 가슴을 울리는 연주와 피아졸라의 탱고의 조화. 유명한 'Oblivion' , ' Milonga En Re' 등 그야말로 뇌리에 삽입되는 멜로디라인이 인상적이다.

  12. 무엇보다 이 많은 시디에 저 가격이 인상적. 흔히 들을 수 있고 가지고 있는 곡들이라 클래식을 자주 듣는 사람들이 사기에는 좀 그렇지만 클래식 시디가 없다면 한꺼번에 사두고 듣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리스트의 라 캄파넬라나 엘비라 마디간, 쇼팽의 야상곡 등은 좋아하는 멜로디라인이다.

  13. 그 유명한 악마의 기교, 파가니니의 24개의 카프리치오는 바이올린이 이렇게 화려하다고 외치는 듯 하다. 쏟아져 내릴듯한 바이올린 사운드가 멋지다. 역시 제일 좋아하는 건 24번인 것 같다.

  14.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연주, 예쁜 표지가 멋지다. 그 조그만 바이올린을 어떻게 다루면 그렇게 화려한 기교가 나올 수 있는지. 바이올린 콘체르토 1번을 자주 듣는다. 생각보다 서정적인 멜로디라서;;

  15. 오이스트라흐와 조지 셀의 브람스. 브람스의 바이올린을 좋아하기 때문에 더 좋아하는 앨범이다. (전부 자주 듣는 편)

  16. 책도 쓴 것 같던데 이 안드레아 보첼리는 시각 장애에도 불구하고 굉장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목소리를 가지지 않았나 싶다. 개인적으로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를 어떻게 부를지 궁금하다.

  17. 친구한테 생일선물로 부탁해놓은 앨범 중 하나;; 왼쪽에 딸린 광고에서 발견했는데 사실 표지에 이끌려 클릭했...지만 맑은 남자아이 목소리도 좋아하기 때문이다; (살바메 같은거;) 'Music of the Angel', 'Where Is Love?' ' Walking In The Air' 'Bright Eyes' 가 궁금하다.

  18. 개인적으로 깊고 낮은 사운드 (남자가 부른)의 재즈를 좋아하는데 재즈에 대해서는 잘 모르기 때문에 곡 선곡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는다. 저 많은 시디에 저 가격, 게다가 이엠아이! 초보자에게는 감격적인 초이스가 아닐까.

  19. 일단 다양한 구성이 마음에 든다. 아무래도 좋아하는 곡들만 골라 듣기 마련인데 이렇게 다양하게 섞여 있는 시디는 다소 불편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발견의 기쁨을 주기도 한다.

  20. 아무래도 피아노를 오래 쳐서인지 피아노 시디를 제일 많이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잔뜩 모여있는 시디가 나오면 또 가지고 싶어지는 이 심정;; 손이 찢어지게 아픈 라 캄파넬라나 칠 때 완전 재미있는 거쉬인의 랩소디 인 블루 등 악보까지 대부분 알기 때문에 들으면 손가락이 들썩 거리는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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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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