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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작성일
- 2019.7.3
몽실 언니
- 글쓴이
- 권정생 글/이철수 그림
창비
몽실이가 사는 시대는 여성차별과 가정폭력이 많이 일어나는 시대이다. 지금은 여성차별은 거의 없어졌지만 가정폭력은 아직도 하는것 같다. 나는 몽실이가 그런 시대에 태어났다는 것이 참 안타깝다. 내가<몽실언니>를 읽고 가장인상깊었던 내용은 몽실이가 김씨 아버지에 의해 다리를 다친 것이다. 몽실이는 6.25전쟁중 가난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다가 아버지가 돈을벌러 멀리 가셨는데 몽실이와 몽실이엄마밀양댁이 가난하여 새아버지 김씨아버지와 재혼을 하여 함께 살던도중 원래 아버지인 정씨아버지가 찾아와
김씨아버지가 화가나서 몽실이를 밀쳐 몽실이가 절름발이가 되었다. 나도 누군가가 밀쳐서 다리를 다친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민 사람한테 따졌는데 몽실이는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김씨아버지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견뎌낸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것 같다. <몽실언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에게 조금 위로를 해주는 책 인것 같다.
김씨아버지가 화가나서 몽실이를 밀쳐 몽실이가 절름발이가 되었다. 나도 누군가가 밀쳐서 다리를 다친적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민 사람한테 따졌는데 몽실이는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김씨아버지한테 아무말도 못하고 견뎌낸다는 것이 정말 대단한것 같다. <몽실언니>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힘들게 살아온 사람들에게 조금 위로를 해주는 책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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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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