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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a77
- 작성일
- 2023.11.30
나 혼자 슬퍼하겠습니다
- 글쓴이
- 정경심 저
보리
저는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똑똑하거나 돈이 많거나 잘 난 것 없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지요.
조국 선생님의 가족일은 남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생업에 매달려 사는 인간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도데체 이 분이
어떤 죄를 지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니, 죄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1152일 동안 이 분과 가족이 겪은
아직 끝나지 않는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껴보며 가슴이 저렸습니다.
그리고 희망의 불을 꺼트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선생님도 절대 꺼지지 머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당신들 옆에 있겠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엄마로써
아내로써
지식인으로써
어른으로써
시인으로써
정경심으로써
똑똑하거나 돈이 많거나 잘 난 것 없는 평범한 인간입니다.
자영업을 하고 있지요.
조국 선생님의 가족일은 남애 일이라고 생각하며
생업에 매달려 사는 인간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도데체 이 분이
어떤 죄를 지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아니, 죄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1152일 동안 이 분과 가족이 겪은
아직 끝나지 않는 고통을
간접적으로 느껴보며 가슴이 저렸습니다.
그리고 희망의 불을 꺼트리지 않겠습니다.
그러니 선생님도 절대 꺼지지 머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당신들 옆에 있겠습니다.
당신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엄마로써
아내로써
지식인으로써
어른으로써
시인으로써
정경심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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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