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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랭
- 작성일
- 2022.5.7
기분 좋아지는 책
- 글쓴이
- 워리 라인스 저
허밍버드
톡톡 튀는 색감과 귀여운 워리 라인스가 그려진 <기분 좋아지는 책>은 표지를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김은주 작가의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했다>를 재미있게 읽었고 책 곳곳에 담긴 삽화가 마음에 들었다면 이 책도 분명 좋아할 것 같다.
걱정의 언어, 희망의 언어, 사랑의 언어 등등 유쾌하지만 재치있는 말과 그림이 담겨있어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된다. 평소 농담삼아 자신을 말하는 감자라고 부르는 유쾌하지만 또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김은주 작가의 <나라는 식물을 키워보기로했다>를 재미있게 읽었고 책 곳곳에 담긴 삽화가 마음에 들었다면 이 책도 분명 좋아할 것 같다.
걱정의 언어, 희망의 언어, 사랑의 언어 등등 유쾌하지만 재치있는 말과 그림이 담겨있어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힐링된다. 평소 농담삼아 자신을 말하는 감자라고 부르는 유쾌하지만 또 걱정이 많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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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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