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경매에 입문을 하고 처음 스승님으로 생각하는 저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경매에 대한 전문가임을 앞세워서 정보의 홍수를 이루고 있는 시기에 실전 경매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을 가감 없이 풀어 내고 있다.
이 정도까지 오픈 해도 될까 하는 걱정과 우려가 있지만 이론과 현장은 다르기는 하지만 다양한 경우의 수가 존재 사는 실전에서 그래도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경험을 공개한다. 아마 오랜 실전에서 경험한 자신감의 연장선일수도 있고 다 함께 행복해 질수 있다는 신념일수도 있는 것 같다.
오랫동안 간직 하며 두고 볼수 있는 책임에는 틀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