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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jin486
- 작성일
- 2020.2.12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 (핸드드로잉 에디션)
- 글쓴이
- 전소민 저
부크럼
설레이는 글도 있고, 외로움에 힘든글도 있고, 사랑하는 이가 떠난뒤 그리움의 글들도 있다.
글에 씌여있는 글들이 공감이 되었다.
함께할때의 기쁨과 설렘, 그리움과 외로움들도 말이다.
사랑을 해본적이 있고, 이별해본적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이 될 것이다.
표지띠에 '왜 누군가를 사랑할수록 더 외로워질까'라고 써져있는데 생각해보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모든걸 함께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데 내 마음처럼 되지 않기도 하고, 상대방도 본인의 일이 있을것이고 그러다보면 모든것을 함께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하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전소민님의 이야기에 옛 추억도 기억나고 그랬다.
그래서 더 공감됐던 것 같다.
앞으로 다른글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글에 씌여있는 글들이 공감이 되었다.
함께할때의 기쁨과 설렘, 그리움과 외로움들도 말이다.
사랑을 해본적이 있고, 이별해본적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이 될 것이다.
표지띠에 '왜 누군가를 사랑할수록 더 외로워질까'라고 써져있는데 생각해보았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모든걸 함께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데 내 마음처럼 되지 않기도 하고, 상대방도 본인의 일이 있을것이고 그러다보면 모든것을 함께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하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전소민님의 이야기에 옛 추억도 기억나고 그랬다.
그래서 더 공감됐던 것 같다.
앞으로 다른글로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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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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