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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맨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1.6.7
외국계 회사에 다녀서 영어를 써야하는 기회가 많은데, 항상 긴장되는 순간이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어려운 것이 프리젠테이션인 것 같습니다. 내가 해야할 말들을 미리 준비할 수 있고, 상대방의 질문도 그 영역 내에 머물기 때문이고, 오히려 Casual Conversation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것도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영역에 이르러서는 영어권에서 살지 않았음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연애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라면 그런 고민을 털어내줄 수 있을 것 같네요. 오랜만에 돌아온 성실한 리뷰어, 이 책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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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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