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푼짜리 클래식

햇님
- 작성일
- 2004.2.1
영국 바로크의 아름다운 선율... 퍼셀의 반짝이는 곡들을 최고의 연주진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네, 믿을 수 없는 가격에 말이죠. ^^ 브릴리언트 클래식스 만세! T_T
너무 싸고 너무 좋은 연주! 너무 싸다고 망설이시면 곤란합니다. ^^ 단정하고 탄력적이며 부드럽고 은은한 클라라 뵈르츠의 연주는 단연 손꼽힐만한 명연주로 일말의 주저없이 추천해 드립니다. 강추!!!
어릴적 옆집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묘하고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은 신기할 정도입니다. 아름답고 따뜻한 바흐를 불러내는 데에는 분명 베스트 클래스인 강력추천음반. 제 리뷰 참고하세요 +_+ vol.2도 있으니깐 잊지마시길.
하이든의 현악사중주 [종달새]! 재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무조건 요거 한 장 달고 시작합시다. ^^
경쾌한 리듬을 견지하면서도 풍부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뛰어난 연주. 오보에의 달콤한 선율과 화사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은 거짓말처럼 기분을 좋아지게 합니다. 인기가 상당히 좋은 음반이지요. ^^
세상에 유명한 연주 많고 많지만. 절절히 끓어오르는 비극미로는 이 음반을 따라올 자 없습니다. 작렬하는 오케스트라의 슬픔, [백조]를 들으시려면 꼭 한번은 거쳐야 할 명반!
[짐노페디] 를 비롯해서 프랑스의 멜랑콜리와 유머가 가득한 사랑스러운 음반. 누구나 추천하는 치콜리니의 연주보다 더욱 로맨틱하고 위트 넘치는 티보데의 연주는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습니다. ^^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근엄하면서도 유머 넘치는 악상을 추억처럼 보듬는 바비롤리의 따뜻한 지휘. 가볍지 않으면서도 신나는 멜로디는 언제나 반갑습니다. ^^
비발디의 선율은 귀에 익은 듯 하면서도 신선하죠. 한번만 들어도 귀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바로크의 선율... 관악기들의 사랑스러운 면모가 한껏 발휘된 멋진 음반입니다. 초심자용으로 특히 추천입니다.
따스하면서도 우아한 모짜르트의 명곡. 엔간한 뉴에이지 풍의 곡보다 훨씬 부드러우면서도 차원이 다른 깊이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클라리넷의 사르르 녹는 음색이 압권이죠. ^^ 입문자분들께 강력추천.
우리가 생각하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안. 경쾌하면서도 우아한 하이든 소나타에 대한 명쾌하고도 발랄한 해석. 언제 어디서나 듣기 좋은 음반입니다. ^^
아마 당신이 [클래식음악] 에서 바라는 바로 그것! 화사하고 기품있으면서도 친근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의 현악사중주. 코다이 사중주단의 연주는 가격을 떠나서 최고로 추천되는 최고의 연주입니다. ^^ 클래식을 처음 들으시려면 이 음반으로!
악마에 혼을 팔아야 연주된다는 곡. 끝없이 이어지는 바이올린의 절규는 [클래식]이 갖는 현란함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화려함을 즐기시는 분께 강추!
가슴이 벅차오르는 애잔한 선율의 극치, 쇼팽에 취해버린 샹송 프랑소와의 연주는 가슴이 아파올 정도입니다.. 로맨틱하면서 슬픈 선율을 좋아하신다면, 단연 쇼팽이죠.
모노 녹음인데 제가 왜 추천할까요? 그만큼 놓칠 수 없는 기품과 리듬감으로 가득찬 연주이기에... 귀에 쉽게 들어오면서도 깊이있는 왈츠의 멜로디, 그리고 리파티의 가감없는 완벽한 리듬감과 터치. 꼭 한장은 갖고 있어야 할 쇼팽의 명곡 명연주!
클래식계에서 지미 헨드릭스를 부러워하지 않는 이유. 신들린 듯이 질주해나가는 피아노는 더이상 엘리제를 위해서 울지 않습니다. 두말할 것 없이 초박력 폭발!
어렵고 난해한 리스트의 세계를 평정심으로 정복한 조르쥬 블레의 명연주... 이것이 클래식음악만이 줄 수 있는 깊이입니다. 강추!
뜨거운 걸 원하십니까? 타오르는 열정에서 느껴지는 싸늘한 귀기! 끝없이 질주하는 솔로 바이올린! 클래식의 고정관념을 깨버릴, 정경화의 뜨거움!
국민클래식 사계. 아무리 명연주가 많아도 화사하고 따뜻한 사계는 원조가 최고~
역시 클래식은 베토벤? 베토벤의 저 유명한 5번 교향곡과 패기 가득한 7번이 함께 들어있습니다. 약동감 넘치는 리듬의 클라이버는 멋진 선택~
대륙적 스케일의 슬픔... 그 유명한 피아노 협주곡 두 곡이 들어가 있습니다. 연주? 가격을 떠나서, 당대 최고의 연주입니다. 망설일 이유가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
은근히 유명한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가장 편안하고 자애로운(?) 연주.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처럼 그저 몸을 내맡기고 싶어지는, 부드럽고 흐뭇한 음반입니다.
디스카우의 "겨울나그네"는 그저, 최고일 뿐입니다. 겨울 벌판으로 사라져가는 남자의 절규... 감동 이상의 뭔가를 주는 음반.
애수어린 선율로 유명한 피아노 협주곡들에 있어서 페라이어의 투명한 터치는 슬픔조차 사라져버린 고독의 세계를 보여줍니다. 취향의 차이를 따지더라도 최고급, 이 가격대에선 두말없이 최고의 선택!
기타로 듣는 바흐, 조용한 침묵의 틈으로 속삭이듯 들려오는 선율이 일품입니다. 특히 미끈미끈한 뉴에이지에 질리신 분들께 강추. 표지사진처럼 깊고 푸른 세계로 올인..?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의 멜로디, 기품과 흥겨움을 함께 끌어안은 빈 왈츠의 대향연~ 2for1으로 왈츠의 대가 빌리 보스코프스키를 만나는 것은 흥겨운 곡들만큼이나 즐겁습니다!
기쁨 가득한 슈베르트의 유명한 곡 "송어". 그리고 우수어린 "방랑자 환상곡". 이 가격에 리히터의 연주는 구할 수 없죠. 품절이 너무 자주 될 정도로 인기가 좋으니 주의!
북유럽의 서정이 가득한, 귀에 익은 페르 귄트 조곡과 가슴시리는 곡조의 피아노 협주곡집. 카라얀과 게자 안다의 역량은 단연 톱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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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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