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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구구구
- 작성일
- 2004.1.28
[음악관련] Backstreet Boys - Black & Blue
- 글쓴이
Jive
그들에게 아이돌이란 이름을 붙여도 되는걸까.그들만의 전용기가 있고 몇백만장을 판매한 그들에게 아이돌이라 불러도되는걸까. 다시 생각해보아도,아이돌이란 표현보다는 보이그룹이라는 표현이 좀더 적절할 것같다.
Backstreet boys(이하BSB)는 한국인에게 그리 낯선 이름은 아니다. 2000년대라는 분위기에 맞는 제목인 '밀레니엄'이라는 앨범을 내놓고 그야말로 대히트를 쳤다(!) 밀레니엄의 대표적인 수록곡으로는 I want it that way나 Lager than life등을 들 수 있다(우리나라 가수들이 가요대상시상식 등에서 즐겨부르는 곡이기도) 밀레니엄 그 이전앨범인 Backstreet's Back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As long as you love me가 담겨져 있다.
그런 그들의 네번째 앨범 Black&Blue는 나를 충분히 설레게 했다. 한두해 전 베스트 앨범이 나오고 더이상의 앨범이 나오지 않자 BSB가 지고있다는 소문도 들렸다. 그러나 NKOTB(New Kids On The Block)이후 최고의 보이그룹이 그리 쉽게 지지는 않을터. 이 앨범을 들어보면, 왜 쉽게 지지 않는가를 알 수 있다.
첫곡인 The call은 몇해전 우리나라 모 염색약CF에서 쓰였던 곡인데, 굉장히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AJ의 그 섹시한 목소리와 감각적인비트는 무척 신난다는 느낌을 받게한다. - 가사는 썩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 두번째곡인 Shape of my heart는 Sting의 곡과 이름이 같긴하나 분위기는 판이하게 다르다. 소프트한 팝은 이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로.
음악에 관해서 아는 것이 단하나도 없지만, 분명한건 BSB그들의 노래는 무척 좋다는 것이다. I want it that way에서의 화음도 좋고, 나름대로 비트있는 댄스곡들도 다 듣기 무난하다. 어떤 노래를 듣고나서 그 노래를 계속 흥얼거리고 싶다면, 좋은 곡이 아닐까? BSB는 그런 곡이 너무나 많다.
Backstreet boys(이하BSB)는 한국인에게 그리 낯선 이름은 아니다. 2000년대라는 분위기에 맞는 제목인 '밀레니엄'이라는 앨범을 내놓고 그야말로 대히트를 쳤다(!) 밀레니엄의 대표적인 수록곡으로는 I want it that way나 Lager than life등을 들 수 있다(우리나라 가수들이 가요대상시상식 등에서 즐겨부르는 곡이기도) 밀레니엄 그 이전앨범인 Backstreet's Back에서는 너무나도 유명한, As long as you love me가 담겨져 있다.
그런 그들의 네번째 앨범 Black&Blue는 나를 충분히 설레게 했다. 한두해 전 베스트 앨범이 나오고 더이상의 앨범이 나오지 않자 BSB가 지고있다는 소문도 들렸다. 그러나 NKOTB(New Kids On The Block)이후 최고의 보이그룹이 그리 쉽게 지지는 않을터. 이 앨범을 들어보면, 왜 쉽게 지지 않는가를 알 수 있다.
첫곡인 The call은 몇해전 우리나라 모 염색약CF에서 쓰였던 곡인데, 굉장히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AJ의 그 섹시한 목소리와 감각적인비트는 무척 신난다는 느낌을 받게한다. - 가사는 썩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 두번째곡인 Shape of my heart는 Sting의 곡과 이름이 같긴하나 분위기는 판이하게 다르다. 소프트한 팝은 이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로.
음악에 관해서 아는 것이 단하나도 없지만, 분명한건 BSB그들의 노래는 무척 좋다는 것이다. I want it that way에서의 화음도 좋고, 나름대로 비트있는 댄스곡들도 다 듣기 무난하다. 어떤 노래를 듣고나서 그 노래를 계속 흥얼거리고 싶다면, 좋은 곡이 아닐까? BSB는 그런 곡이 너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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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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