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리뷰

탁
- 공개여부
- 작성일
- 2009.8.5
자전거를 워낙 좋아하는 지라 제목을 보고 샀습니다.
그림체도 좋고 종이 질도 맘에 들었습니다.
허나 웅진갤리온이 자출사와 함께 한 판 크게 먹고 튀려는 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다 아는 내용을 인터넷만 뒤져도 수십개가 검색되는 내용들을 모아서는
자출사라는 이름으로 팔아먹으려는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출사라는 말을 처음 듣고, 자전거를 생판 모르는 분이라면 정보가 되겠지요.
13000원이라는 가격을 받으면서 이렇게밖에 자전거를 다룰 수 없는지 생각이 듭니다.
악플러는 아니지만, 제 의견 남기고 싶어 늦은 밤에 로그인합니다.
아쉽네요 김준영 씨... 저는 자출사 회원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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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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