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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잊게 해주는 추리 & 공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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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항상 마지막 반전 부분에서 오싹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신분이 김민준님인데, 요즘은 창작활동이 뜸하군요. 언더프리도 유야무야 사라진것 같고..--;;

  2. 왜 본래 제목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13번째 전사라는 다소 밋밋한 이름으로 개정판을 냈는지 모르겠군요.--;; 북유럽의 원시적인 모습을 볼수 있는 작품입니다.

  3. 빈티나는 디자인때문에 읽기가 좀 망설여졌지만, 역시 쿄고쿠 나츠히코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수작.

  4. 본래 제목은 세계정화재단이라는 그럴듯한 제목이였는데, 대여점 시장에서 통하기 위해서 마물정화재단으로 제목을 바꾼것 같군요.--;;

  5. 하이텔 섬머란에서 유일한님의 글을 즐겨서 읽었는데, 날씨가 더워질수록 그때 느꼈던 오싹함이 그리워지네요.

  6. 웬만한 유명 작가들의 단편은 다 모아놓았네요. 장편에서 맛보는 반전보다는 역시 단편소설에서 느끼는 반전이 더 짜릿하죠. 페이지수를 보니 한동안은 질리지 않게 볼수 있겠네요.

  7. 개미나 나무, 인간도 좋았지만, 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작품중에서는 타나토노트가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사후세계를 여행한다는 발상과 사후세계에 대한 묘사가 좋았습니다. 사후세계에 대한 비밀이 밝혀진 뒤에 나타난 사람들의 반응도 꽤 흥미롭더군요.^^

  8. 얼마전에 울트라 바이올렛이라는 영화를 봤는데, 그 영화에도 역시 나는 전설이다의 영향을 받은 영화였답니다. 바이러스에 의한 인간들의 돌연변이현상과 살아남은 인간의 사투를 그리고 있는 작품입니다. 좀비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권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9. 자식을 아끼는 어머니의 모습에 눈물을 흘렸던 소설입니다.

  10. 영화로는 봤는데, 소설로는 아직 안본 작품입니다. 영화는 별로 였는데, 소설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영화보다는 괜찮겠죠??

  11. 일본 사회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고 있다는 점과 상당히 독특한 시점때문에 기억에 남는군요.

  12. 사형제도에 대한 철저한 묘사가 특징인 작품입니다. 범인을 찾아내는 과정도 깔끔하고, 마무리도 별 무리없이 잘 이끌어 내더군요. 신인작가의 작품같지 않은 작품입니다. 역시 영화보다는 소설이 재미있었습니다.

  13. 영화보다는 소설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영화와 소설은 약간 차이가 있더군요.(등장인물의 성별이 바뀐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군더더기 없음을 느낄수 있을거에요. 꼭 읽어보세요.

  14. 비밀의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이 리스트에 담아 놓은것만 읽어봤지만, 세편 모두 괜찮았습니다. 군더더기가 없다는 표현이 정확하겠군요. 군더더기 없이 소설이 줄수 있는 재미에 충실한 작가가 히가시노 게이고 같습니다. 초밥과 같이 깔끔한 소설을 원하시는분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들을 추천합니다.

  15. 피시통신 시절에 피시통신 소설계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의 개정판이군요. 부디 이번에는 저주받은 걸작이라는 다소 불명예스러운 명칭에서 벗어나길 기원합니다.

  16. 교코쿠 나츠히코의 출세작이죠. 이번 여름에 검은집과 함께 꼭 볼 책이랍니다. 다른분들이 남긴 리뷰를 찬찬히 읽어봤는데, 알바성 리뷰도 안보이고,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소설에 대해서 할말이 생긴분들이 남긴글들밖에 없군요. 호의적인 리뷰와 망량의 상자에서 얻은 재미 때문에라도 꼭 읽을 생각이랍니다.

  17. 우부메의 여름을 통해서 알게된 작가가 쿄고쿠 나츠히코인데, 정작 우부메의 여름보다는 망량의 상자를 먼저 봤습니다.^^ 마지막에 무리없이 모든 사건에 대한 결말이 제시되더군요. 구성도 좋고, 반전도 멋지고, 일본 고유의 요괴사상(?)이 추리소설속에 담겨 있어서 독특하면서도 재미있었습니다. 참고로 끝까지 표지 안쪽에 있는 귀신들은 안나온답니다.^^;;

  18. 얼마전에 읽어봤는데, 초반에는 잘 나가다가 결말부분이 흐지부지 했답니다. 제가 볼때는 상당히 허무하게 느껴졌습니다. 조선후기에 대한 묘사부분은 높이 쳐주고 싶지만, 추리소설이 지니고 있어야할 단단한 구성과 마지막의 멋진 반전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19. 밀실트릭이 나오는 책이라고 하는데, 기시 유스케의 작품은 아직 한편도 접해보지 못해서 뭐라고 말 할 처지가 못되는군요. 책소개글에서 흥미가 동하게 만드네요.

  20.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인간의 내면 심리에 기인한 공포를 다루고 있는 소설입니다. 기시 유스케의 출세작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읽어보고 싶은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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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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