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limpid82
- 공개여부
- 작성일
- 2013.3.21
사실 기대되면서도 망설여지는게 바로 퇴마록의 영화화.
영화로 만들어질거란 얘기도 듣긴 했는데
옛날에 대박 망한적이 있어서 -_-;
그때 내 기억에 주인공들이
안성기가 박신부, 신현준이 현암, 승희는 추상미
준후는 아역이라 잘 모르겠다.
볼까말까 상당히 고민하다가
내 상상력의 공간속에서 살아있는 그들의 모습을 헤치고 싶지 않아서
결국 끝까지 영화를 보지 않았다.
솔직히 영화로 가장 만들어졌으면 하고 바라면서도
정작 영화로 나오면 볼 것 같지는 않다.
역시나 같은 이유에서 ㅋ
그래도 많은 이들에게 퇴마록을 다시 전파하려면
영화화되야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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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댓글 8
- 작성일
- 2013. 3. 28.
@카리스마
- 작성일
- 2013. 3. 29.
- 작성일
- 2013. 3. 30.
@nr56stp1oxfd7
- 작성일
- 2013. 4. 20.
- 작성일
- 2013. 4. 21.
@tru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