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사회 분야 교양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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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3.17
독일 외무장관인 저자가 달리기를 통해 몸무게를 37킬로그램이나 줄인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바쁜 사람 가운데 하나이면서도 의지와 인내를 바탕으로 훌륭하게 자신을 개혁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저자는 도쿄대학 교수로 있는 시청각 장애인. 그는 시청각 장애인이 경험하는 이질적인 세계를 지적인 성찰과 유머와 위트가 가득한 언어로 그려 냈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일생 동안 많은 시련을 겪었던 곤충학자 파브르의 전기. 과학자가 가져야 할 미덕과 인간이 가져야 할 미덕, 양쪽 모두를 보여 주는 그의 삶을 잘 그려냈다.
1970년, 노동자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고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의 삶을 그려 낸 평전이다. 좋은 평전이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다 갖춘 훌륭한 책.
인터넷의 역기능을 두루 살피고, 정보화 시대에 바람직한 주체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시한 책. 인터넷 기업의 대표이사로 있는 저자의 경험에서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들을 끄집어 풀어 낸 이야기.
새로운 차원의 환경서. 금지와 절제가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환경오염 없이 영구 순환하는 세상을 만들자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펄프 대신 폴리머라는 특수 소재를 써서, 찢어지지도 물에 젖지도 않는 책을 만들어 냈다.
'작은 티베트'로 불리는 인도의 오지 라다크에서 저자가 만난 수수께끼 같은 공동체의 이야기. 열악한 환경에서도 한없이 건강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받은 충격과 감동, 그리고 현재의 변화에 대한 생각.
미국의 실천적 지식인이자 역사학자, 사회운동가인 하워드 진의 자전적 에세이. 시대를 바꾸는 힘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의 솔직한 고백이 매력적인 책.
미국의 비판적 지식인 노엄 촘스키가 미국의 권력과 테러에 대해 말한 내용을 담은 책.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약자에게 행하는 폭력 또한 '테러리즘'이라 규정하는 그는 "저들이 하면 테러고, 우리가 하면 정당한 전쟁"이라는 신념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청소년에게 정치에 대해 설명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생활 속 정치 이야기. 27명의 독일 저명 필자들이 청소년들에게 정치를 이해시키기 위해 애쓴 흔적이 책의 곳곳에 역력하다.
통일은 왜 해야 하는가? 한국 근현대사 연구에 평생을 바친 노학자 강만길 교수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라고 명쾌하게 답한다. 분단의 의미와 극복 방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책.
신문처럼 써 낸 우리나라 역사서. 타블로이드판 신문 크기에 기사와 해설, 사설과 인터뷰, 만평 등 신문의 형식으로 우리 역사의 이모저모를 참신하고 현장감 있게 담아 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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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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