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인문/사회 분야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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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3.17
우리말, 글 바로쓰기 운동에 앞장섰던 이오덕 선생의 역작. 우리말과 글을 살리기 위한 저자의 노력이 풍부한 사례와 명쾌한 설명으로 나타난 책!
철학을 소설로 풀어 낸 책. 평범한 14세 소녀인 소피에게 어느 날 발신인이 없는 의문의 편지가 배달되고, 이어지는 편지들의 질문을 통해 그녀는 점차 철학의 세계에 빠져든다. 독자 또한 마찬가지.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읽고 이해할 수 있을까? 많이 읽기만 하면 되는 걸까? 이 책은 읽기의 기초 훈련에 가장 적합한 수필을 대상으로, 글 읽기의 기본 원리를 세우고 실제 연습을 할 수 있게 했다.
청소년들이 읽기에 적당한 철학 입문서. 친숙하게 느껴지도록 입말체로 썼으며, 재미있는 만화와 그림을 적극적으로 활용했고, 본문 옆에 주석을 달고 별도의 설명을 덧붙이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인 책이다.
유럽이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되었는지를 인물 중심으로 살피면서 재미있고 유익하게 유럽을 둘러본 책이다. 유럽 각국의 주요 인물 42명을 통해 펼쳐 낸 유럽 기행문.
중고등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 주는 책. 논리학의 이론과 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사레와 쉬운 설명, 그리고 연습문제를 담은 실용적인 길잡이.
선사시대에서 남북한의 삶까지 총 12권으로 우리 민족의 생활사를 복원한 책. 6년 동안 연인원 400여 명의 학자, 편집자, 디자이너, 화가가 매달려 원고지 8,600장의 원고, 그림 600여 점, 사진 자료 1,700여 컷으로 만들어낸 역작이다.
중세인들의 세계관을 완전히 바꿔 놓은 대항해 시대, 이를 주도한 10명의 탐험가 이야기. 정복자인 서구인의 시각을 고집하는 대개의 책들과 달리, 저자는 정복당한 쪽의 관점까지 두루 살피고 있다.
십자군전쟁이라는 무려 1천년 전의 역사적 사실을 다루면서 또한 오늘의 현실을 진지하고 흥비롭게 짚어 낸 만화책. 십자군 전쟁의 진실과 오늘날 중동에서 벌어지는 분쟁의 진실을 함께 통찰하고 있다.
글쓰기 지도에 관심을 갖고 있는 교사와 학부모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은 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이 풍부하게 소개되어 있다. 글쓰기에 자신 없어 하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대중문화의 본질과 특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는 책. 대중문화의 다양한 현상을 제시하고 그 이면을 파헤쳐, 청소년들에게 대중매체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게 해 준다.
우리 문화유산에 담긴 멋과 민족의 숨결을 느끼게 하는 책. 방학을 이용하여 우리 문화유산과 미의식에 대한 안목을 틔우는 독서 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우리 고전소설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우리 역사를 들여다본 새로운 역사서. 풍부한 역사 자료를 검토하여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풀어 낸 참신한 시각이 돋보인다.
우리 옛 그림들의 빼어난 가치를 설명하고 옛 그림 읽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가르쳐 주는 길라잡이. 아이들의 그림 감상 수준이 몰라보게 달려졌음에 놀라게 될 것.
복잡한 이론 없이 한시의 세계를 지극히 쉽게 알려 주는 책. 한시의 매력에 빠져 편하게 읽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문득 시는 왜 쓰는지 또 어떻게 써야 하는 지 깨닫게 된다.
아름답고 장엄한 대성당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 가상의 중세 도시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아이디어와 글 솜씨가 빼어나다.
작고 아름다운 월든 호숫가에서 시도한 미국 문필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의 인간다운 삶 되찾기. 저자의 명상 속에 담긴, 자연과 교감하는 영혼의 풍경.
1,500여 컷의 생생한 그림 자료와 첨단 컴퓨터그래픽,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콘으로 영상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
신문처럼 써 낸 우리나라 역사서. 타블로이드판 신문 크기에 기사와 해설, 사설과 인터뷰, 만평 등 신문의 형식으로 우리 역사의 이모저모를 참신하고 현장감 있게 담아 낸 책이다.
1970년, 노동자들에게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고 외치며 분신한 전태일의 삶을 그려 낸 평전이다. 좋은 평전이 갖춰야 할 모든 요소를 다 갖춘 훌륭한 책.
'작은 티베트'로 불리는 인도의 오지 라다크에서 저자가 만난 수수께끼 같은 공동체의 이야기. 열악한 환경에서도 한없이 건강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에서 받은 충격과 감동, 그리고 현재의 변화에 대한 생각.
인터넷의 역기능을 두루 살피고, 정보화 시대에 바람직한 주체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시한 책. 인터넷 기업의 대표이사로 있는 저자의 경험에서 구체적이고 생생한 사례들을 끄집어 풀어 낸 이야기.
미국의 실천적 지식인이자 역사학자, 사회운동가인 하워드 진의 자전적 에세이. 시대를 바꾸는 힘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의 솔직한 고백이 매력적인 책.
새로운 차원의 환경서. 금지와 절제가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환경오염 없이 영구 순환하는 세상을 만들자고 주장한다. 저자들은 펄프 대신 폴리머라는 특수 소재를 써서, 찢어지지도 물에 젖지도 않는 책을 만들어 냈다.
청소년에게 정치에 대해 설명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생활 속 정치 이야기. 27명의 독일 저명 필자들이 청소년들에게 정치를 이해시키기 위해 애쓴 흔적이 책의 곳곳에 역력하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일생 동안 많은 시련을 겪었던 곤충학자 파브르의 전기. 과학자가 가져야 할 미덕과 인간이 가져야 할 미덕, 양쪽 모두를 보여 주는 그의 삶을 잘 그려냈다.
미국의 비판적 지식인 노엄 촘스키가 미국의 권력과 테러에 대해 말한 내용을 담은 책. 강대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약자에게 행하는 폭력 또한 '테러리즘'이라 규정하는 그는 "저들이 하면 테러고, 우리가 하면 정당한 전쟁"이라는 신념의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통일은 왜 해야 하는가? 한국 근현대사 연구에 평생을 바친 노학자 강만길 교수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라고 명쾌하게 답한다. 분단의 의미와 극복 방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책.
독일 외무장관인 저자가 달리기를 통해 몸무게를 37킬로그램이나 줄인 이야기. 세계에서 가장 바쁜 사람 가운데 하나이면서도 의지와 인내를 바탕으로 훌륭하게 자신을 개혁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저자는 도쿄대학 교수로 있는 시청각 장애인. 그는 시청각 장애인이 경험하는 이질적인 세계를 지적인 성찰과 유머와 위트가 가득한 언어로 그려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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