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카테고리

little83
- 작성일
- 2023.3.20
토끼의 의자
- 글쓴이
- 고우야마 요시코 글/가키모토 고우조 그림/김숙 역
북뱅크
?? 토끼의 의자
?? 고우야마 요시코 글
?? 가키모토 고우조 그림
?? 김숙 옮김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일본 유치원 교사가 뽑은 수상작
파스텔톤의 따뜻한 색채감으로
시작되는 동화책의 첫 시작.
조그만 의자를 만든 토끼는
둘 곳을 찾던 중
<아무나> 라는 푯말과 함께
나무 아래에 두게되고
지나가던 중 의자를 발견한
당나귀는 도토리 바구니를 의자에 두고
나무 그늘아래서 잠이드는데
그 후 의자를 발견하게되는
곰, 여우, 다람쥐 친구들은
본인들이 그 의자의 것을 먹고
미안해져 다른 무언가를
두고 떠나는데.
당나귀에서 곰으로
곰에서 여우로
여우에서 다람쥐로
다시 다람쥐에서 당나귀로.
자다 깬 당나귀의 눈에는
도토리가 아닌 알밤이 들어있는데!
"도토리가 알밤이됐네.
아하!
도토리가 알밤의 아기였구나"
의자를 찾은 동물들은
자신들이 먹는것에서 끝내지 않고
다음에 나타날 누군가를 생각한다.
이 동화를 통해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며 나 하나만이 아닌
타인을 생각하며 살아야함을
배울 수 있고 나누는 즐거움을
깨닫을 수 있다.
그리고 도토리가 밤의 아기였다는
마무리를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와
즐거운 웃음도 얻을 수 있다.
때로 동화는 우리가 잊고 있던
당연한 마음을 다시금
일깨워주곤 하는것 같다.
#토끼의의자 #북뱅크 #협찬도서리뷰
#채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서평단 #책그램 #북그램 #리뷰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그램
#도서리뷰그램 #협찬 #도서리뷰
#일상그램 #글그램
?? 고우야마 요시코 글
?? 가키모토 고우조 그림
?? 김숙 옮김
일본 전국학교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일본 유치원 교사가 뽑은 수상작
파스텔톤의 따뜻한 색채감으로
시작되는 동화책의 첫 시작.
조그만 의자를 만든 토끼는
둘 곳을 찾던 중
<아무나> 라는 푯말과 함께
나무 아래에 두게되고
지나가던 중 의자를 발견한
당나귀는 도토리 바구니를 의자에 두고
나무 그늘아래서 잠이드는데
그 후 의자를 발견하게되는
곰, 여우, 다람쥐 친구들은
본인들이 그 의자의 것을 먹고
미안해져 다른 무언가를
두고 떠나는데.
당나귀에서 곰으로
곰에서 여우로
여우에서 다람쥐로
다시 다람쥐에서 당나귀로.
자다 깬 당나귀의 눈에는
도토리가 아닌 알밤이 들어있는데!
"도토리가 알밤이됐네.
아하!
도토리가 알밤의 아기였구나"
의자를 찾은 동물들은
자신들이 먹는것에서 끝내지 않고
다음에 나타날 누군가를 생각한다.
이 동화를 통해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며 나 하나만이 아닌
타인을 생각하며 살아야함을
배울 수 있고 나누는 즐거움을
깨닫을 수 있다.
그리고 도토리가 밤의 아기였다는
마무리를 통해 긍정적인 마인드와
즐거운 웃음도 얻을 수 있다.
때로 동화는 우리가 잊고 있던
당연한 마음을 다시금
일깨워주곤 하는것 같다.
#토끼의의자 #북뱅크 #협찬도서리뷰
#채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서평단 #책그램 #북그램 #리뷰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그램
#도서리뷰그램 #협찬 #도서리뷰
#일상그램 #글그램
- 좋아요
- 6
- 댓글
- 0
- 작성일
- 2023.04.26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