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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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한 순
  1. 황무지 한편이면 돼.

  2. 이상의 시 해설서를 쓰고 싶다던 조용남의 해설서. 상당히 흥미로운 해석들이 많다. 하지만 이 해석들이 다 맞다면 이상은 성컴플렉스 덩어리에 도착증 환자다. 어쩌면 그게 맞을수도 있다. 성욕은 수많은 활동의 원천이니까.

  3. 국내에 블레이크 시집이 달랑 2권일때, 블레이크의 조각이라도 모으고 싶은 마음에 구입. 기독교를 신뢰받게 하려는 용도로 인용 하려는 인상이 강하다. 경험의 시 안읽어 봤니?

  4. '옹이' 와 '소면'은 참 좋았지만 비슷한 느낌의 다른 시 가 이미 존재 한다.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와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을 읽었을 때의 기분이 들지 않는다.

  5. 너무 좋은 시집. 근데 키우던 강아지가 다 갉아 먹어서 물리적으로 사라졌다.

  6. 미친놈.

  7. 블레이크는 미친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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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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