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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scam
- 작성일
- 2023.12.27
K를 생각한다
- 글쓴이
- 임명묵 저
사이드웨이
내가 고민했고, 근심 걱정했던 일들이 사실은 대한민국을 미래산업인 콘텐츠 강국으로 만들고 홍익인간의 이념을 실천할 수 있는 국제사회의 중추국가로 만들었다는 분석에 허탈하다.
내 인식의 지평을 확 넓히고, 깊이까지 뒤집어버린 책이다. 근심이 희망이 되고, 낙관을 경계하게 만든 책이다. 이런 책을 이십 대 청년이 썼다니 놀랍다.
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 보이는 것에 끌리면 보이지 않는 나머지 80%를 보지 못한다. 대중이 못보는 것을 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리고 그것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사람이 진짜 지식인이다. 그래서 지식인은 인류의 구원자가 되는 것이다.
내 인식의 지평을 확 넓히고, 깊이까지 뒤집어버린 책이다. 근심이 희망이 되고, 낙관을 경계하게 만든 책이다. 이런 책을 이십 대 청년이 썼다니 놀랍다.
세상은 아는만큼 보인다. 보이는 것에 끌리면 보이지 않는 나머지 80%를 보지 못한다. 대중이 못보는 것을 보는 사람이 지식인이다. 그리고 그것을 알기 쉽게 풀어내는 사람이 진짜 지식인이다. 그래서 지식인은 인류의 구원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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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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