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목숨을 걸고 진실을 위해 최선을 다해 거대한 악의 무리와 힘겹게 싸우고계시는 열린공감티비기자님들을비롯 서울의소리 그리고 너무도많은 정의의 사도들 독립투사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제가 비록 60인생을 시위한번안하고 비겁하게 살아온 겁쟁이 구경꾼이라서 너무많이 죄송합니다만......마음만은 늘 양심을 속이지않고 탐욕덜갖고 주님의 가르침대로 가난하고 힘없는사람을 안타깝게 여기고 어떻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려고 노력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민주화가 되어있다는 지금 오히려 이승만독재때처럼 수구매국노들이 제세상을 다시만난듯 제멋대로 날뛰고있네요!
그런데도 순하디순한 문재인정부는 아무말도안하고 그냥내버려두네요!
민주주의가 자유방임주의와 같은뜻인줄 착각할정도입니다!
수구매국노반민족세력은 늘 이렇네요!

어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다시보기를 보았습니다
3.15부정선거 마산상고합격생 김주열군얘기였는데말입니다......
경찰들이 아들같은 앳된아이들에게 마구총을 쏘아죽이는 참......있을수없는 잔혹한 모습을 보면서......바로 이런 부정부패비리가득한 수구매국노반민족독재정권이 바로 그들이야말로 바른말하는 정의로운사람한테 갖다붙이는 북한과같은 빨갱이들인것입니다!

전혀 대학입시하고도 관계없는 정말 하찮은 동양대표창장을 조작해서라도 4년징역을 뒤집어씌우는 검찰.판사들 그리고 조국가족이 엄청사악한 것처럼 짓밟아버리는 언론과 이른바 SKY대학!

반대로 윤석열.김건희.최은순의 나라를 말아먹을만큼의 큰 범죄에 대한 각종 증거.증인.진술이 다있는데도 수사도 안하고 억지로 수사하는것은 다 무죄!

대장동게이트는 윤석열게이트! 김만배는 진실을 밝혀라!
도이치모터스주가조작! 국민대여 분노하라!
무당이 판을친다! 기독교여 분노하라!
최은순요양병원이사장불법수급22억9천만원! 의사협회분노하라!

시민운동하다가 4번기록한 전과를 가지고 마치 나쁜일 저지른 전과4범으로 뒤집어씌우는 수구매국노들의 작태에 속지마십시오!

그리고 돈안준다고 어머니집에가서 어머니집을 부수고 어머니에게 도저히 입에 담을수없는 욕을 하면서 두들겨패는 도저히 있을수없는 패륜을 저질러서 어머니는 응급실에 실려가시고......이 사실을 들은 이재명이 너무나도 화가나서 형에게 전화를걸었는데 형수가 전화를 안바꿔주고 화를 있는대로 더나게만들어서 형이 했던욕을 그욕을 네엄마한테하면 좋겠냐고한것인데......나라를 말아먹은것도아니고 지극히 개인적인 불행한 가족사를 그것도 악의적으로 조작해서 끝없이 우려먹는 이 파렴치한 추잡한 일베들을 이제는 심판해야될때가 된것같습니다!
프란체스코교황께서도 "내어머니한테 이런 폭행과 욕을 했다면 나라면 욕만하는게아니라 폭력도 행사했을것이다"라고 말씀하실정도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제대로된 정통언론이 하나라도 있었더라면 윤석열같은 터무니없는자가 유력대통령후보가 될수있었겠습니까!

그런의미에서 열린공감티비에서 목숨걸고만든 "윤석열X파일"은
정말 온사방팔방이 콱콱막힌 토론도 이핑계저핑계로 국민의 최소한의 알권리마저 원천봉쇄하는 천인공노할 절망적인 벼랑끝에서의 한줄기빛과 같은 정말 소중한 책입니다!!!!
저는 없는돈이지만 10권구매했습니다!

"투표할 사람없다"하거나 "그놈이 그놈이다"하는 지인에게 보라고 줄예정입니다!

저는 4년전3월3일에 강원도 고성(아야진)에 가자미낚시하러갔다가 심장마비로 죽었다가 주님이 살려주셔서 그기적으로 덤으로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저는 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잘압니다......

저와 친한 어느 목사님은 장애우들을 보살피십니다
수구매국노들은 장애인들의 예산을 대폭삭감해놓고는 티비앞에서는 기념사진만 잘찍습니다......
요번 문재인정부에서 장애인예산을 그나마 대폭늘이고 제날짜에 꼬박꼬박 보내주셔서 아직 어렵긴하지만 정말고맙다고 하시더군요......

3월9일 가난한사람 힘없는사람도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수있는 그런 따뜻한 세상이 시작될수있도록 그런세상을 준비해온 "하늘이 내려준 선물" "이재명"을 우리모두를 위해 당연히 아낌없이 선택해야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십시오~~~♥


제가 살면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게해달라고 날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것이 처음입니다......얼마나 절박하면 그러겠습니까.......
기도의 능력도 별로 없는제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