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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 작성일
- 2020.3.7
나 같은 사람 또 있을까
- 글쓴이
- 새벽 세시 저
피카(FIKA)
책 표지는 배경색이 따뜻한 분홍빛 색이에요. 띠지에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없어" 라고 적혀있는데 이 문구 넘 가슴에 와닿고 따뜻해지는 위로의 한마디네요^^ 위로가 되는 글 뿐만 아니라 그림도 중간중간 그려져있는데 그림체도 따뜻해요ㅎㅎ
좋은 글귀들로 가득한 이 책 중에서도 에필로그에 적혀있었던
'우리는 분명 이대로도 참 괜찮은 사람이니까요'
이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해주는 듯한 이 문구가 가장 좋았습니다^^
이 책은 힘들고 지친 어느 순간,, 위로가 되어주고 힘을 주는 책입니다.
좋은 글귀들로 가득한 이 책 중에서도 에필로그에 적혀있었던
'우리는 분명 이대로도 참 괜찮은 사람이니까요'
이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라고 해주는 듯한 이 문구가 가장 좋았습니다^^
이 책은 힘들고 지친 어느 순간,, 위로가 되어주고 힘을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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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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