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입니다.

우리님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기를^^

저는 자그마치 1년만에!! 새 글을 써보았습니다.

하하 눙물ㅠㅠㅠ

내일, 1월 6일(월)에 "찬란하고 자비 없는" 이라는 작품이

리디북스에 먼저 현시됩니다.

동양 시대물로

돈 좋아하고 세상 꼴리는 대로 사는 검 쓰는 용병이랑

힘없는 작은 나라의 머리 쓰는 공주가 만나

투닥투닥거리다가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입니다.

(이후에 예스에 풀리면 그때 또 공지를 하겠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작품이지만

부디 하해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어여삐 보아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님들,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 또 건강하시고요.

행복하고 웃을 일 많으시기를 바랄께요.

참, 돈도 많~이 버시고요! ^^